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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번에 처음보고 정말 멋지단 생각을 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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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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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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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의 검객... 이녀석! 너도 기연 덩어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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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쟁패는 OST 없나...들어보고 싶은데...없는거같네요..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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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드가 OST '는' 좋죠. 홈페이지에도 두 곡인가 세 곡 빼고 다 올라와 있고... 지금도 윈엠프에 아크로드 ost 걸어놓고 듣는 중입니다. 하지만 정작 게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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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최곱니다; 게임하고싶은 욕망이 무럭무럭 솟아나는군요;

아아, 그러나.... 전 고귀한 귀공자 캐릭을 만들고 싶은데 자꾸 성향이 녹림으로 나오니 이거 참...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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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ㅁㅠ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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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쓰는 남자보니 어쩐지 철권 같은..ㅡㅡ;
그나저나 천하제일 검객이라는 놈 처음에 웃을떄 너무 얍샵해 보이는..;
중간에 주먹쓰는 놈이 돌이랑 같이 때려서 벽에 부딪히고 달릴때는 검 들고 뛰는 폼새가 영 이상..;;
그래도 재밌을 것 같은 느낌이..ㅎㅎ 저는 한다면 두손도끼를! 우오~ 버서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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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쟁패의 스토리에 의하면 저 둘은 구룡중의 2인이지요.
검쓰는 자는 무당파에서 배출한 백도제일검객 능운도장, 권쓰는 자는
흑도제일의 철권 군유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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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쟁패는 3차 클배때가 좋았는대.. 지금은 완전히 망함..ㅡ,.ㅡ;;
전직하는 거 보면 무협인지 판타지인지 모르겠음
정통무협을 지향한다는 게임이 치료형이 왜있는지..ㅡ,.ㅡ;
상당한 중독성을 보이고
시간이 지나면 훨씬 괸찬아 질것으로 여겨지지만...
현재는 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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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망했다는건지 재미있다는 건지 헷갈림~
아 오프닝 스토리 넘 멋지네요~ 오~ 오~ 음성도 음악도 굿~
그런데 동영상 조금만 더 신경써서 만들지...
스토리랑 사운드를 못따라가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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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여자는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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