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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왠지 대화방 들어가기엔 포스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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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정확하게 제가 12월 부터 하는 짓이로군요...ㅋ[자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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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가시면 대화방 도우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예를 들면. 바로 위에 댓글을 달아주신 현님.
그 외에도 몽중몽상님. 한중록님. 에 또.... 아. 무천도사님 등등.

도우미 각자의 특성을 말씀드리자면 현님은 무지무지 착하십니다.
어떤 말도 지나치지 않고 잘 대답해 줍니다.
몽중몽상님은 분위기 적응을 참 잘 도와주지요.
한번 기대보세요. 효과 만점일 것입니다.
한중록님은 일단 친해지면 끝간데없이 친해집니다.
편안하게 대화할 상대로 적극 추천합니다.
무천도사님은 재미나는 사진 올려주시는 데에 특별한 재주를 가지고 계시지요.
재밌는 사진 올려달라고 해 보세요. 마구 마구 올라옵니다.

그 외에도 수없이 많은 분들이 대화방에 포진해 계십니다.
여기서 또 빠질 수 없는 사람들이 레오넬님과 검우님. ㅎㅎ
두 분은 잠수를 잘 하시지만서도 늘상 대화방을 주시하면서
가끔씩 나와서 분위기를 정돈해주시는 역할을 맡고 계십니다.
포스나 압박이나 두려움을 느끼실 필요없이 바로 클릭해서 들어오세요.
문 활짝 열고 모두 모두 기다리고 있답니다.
작가분들도 많이 오시니까 그동안 글로만 뵈었던 작가님들 만나보실 수도 있구요.
(검은 달님. 범이님. 류화님. 임용님등이 자주오시는 분들이고 어제는 한백림님과 금새님. 왕뚜껑님도 오셨답니다~~)
자아~ 대화방에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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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일종의 중독이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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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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