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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잘못된 길로 가는데 두려워 할필요가 없다....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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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짜증나고 귀찮아요. -_- 마치 모기처럼 눈앞을 왱왱거리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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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를 든 미치광이는 무섭지 않지만...칼을든 미치광이는 적어도 경계는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직까지는 일본은 경제력과 군사력이라는 두가지 칼을 쥐고 있는 동북아의 난봉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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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야 뭐 특출난 문화가 꽤 많으니 말이죠... 게다가 나라생각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마음'만'이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

그에비해 일본은 나라 돌아가는 거 보면 침몰하기 일보직전의 배를 보는거같다는...

일본의 누군가가 그랬다죠? 내부문제를 가장 빨리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외부로 시선을 돌려버리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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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라는게 말만 민주주의죠... 실상 뜯어보면 꽤나 심각하게 곪아있다더군요.

저야 이공계니 잘 모르지만서도, 친구가 정치학과인데 레포트로 '민주주의의 실상'이라는걸 써서 내려다가 말았다더군요. 그 폐기한 문서를 어떻게 보게되었는데... 일본 역사 어쩌구 하는것보다 우리나라 교육문서를 고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이건 세계전체가 세뇌화되어가고 있는거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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