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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3

  • 작성자
    Lv.1 희안
    작성일
    05.04.05 20:52
    No. 1

    위험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뱀닮은용
    작성일
    05.04.05 20:53
    No. 2

    꾸중물... 대단.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4.05 20:57
    No. 3

    형 무지 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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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반여랑
    작성일
    05.04.05 20:57
    No. 4

    좀맹구 쓰리즈....유명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착각
    작성일
    05.04.05 21:09
    No. 5

    갈수록 표정이 의외로 리얼해지는 것이 장난이 아니네요-_-;;

    잘 웃지않는 편인데

    오랜만에 한번 웃었네요^^

    저도 글록26 몇개 사서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_-;

    탄창 갈 속도 늘릴려고 엄청 사서 탄창 호주머니나 옆구리에 끼어서

    썻다는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마환
    작성일
    05.04.05 21:46
    No. 6

    저도 아파트 단지에서 권총들고 총쌈하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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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5.04.05 21:52
    No. 7

    상당히 위험하게 노는군요...;;;
    총을 가지고 놀았어도 저렇게까지는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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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5.04.05 21:57
    No. 8

    꾸정물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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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4.05 21:58
    No. 9

    저는 총싸움 할때 고글 다 착용 하고 싸웠습니다만 ㅋㅋ
    하여간에 m16공포였었죠...
    가스총 몇번 못쐇었고 가스 충전도 햇어야 했기에 대략 포기..
    그냥 제일 좋은것은 글록 스프링 늘이기!! 그래서 강도 시게 해서 쏘기..
    그나저나 제일 어렸을적에 많이 했던것은 혼자 놀기..
    뭐냐면 콘크리트 바닥이 있으면 총구를 바닥과 일치 시킨채 쏘면
    비비탄이 부숴지나 안부숴 지나.. 부숴졌으면 몇등분 당했나..
    2등분이냐 3등분이냐 완전 가루 냈느냐 등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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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4.05 21:58
    No. 10

    저거 욕먹어야 하지 않나요?;;;;
    주위에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정말 저렇게 논다면; 안말린 주윗분들이 이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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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4.05 22:05
    No. 11

    커..커헉;;
    꾸정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05.04.05 22:09
    No. 12

    학교에서 맞는 매보다 덜아프고..

    병원에서 맞는 주사보다 공포가 덜하죠 ㅋ

    비비탄 총은 살상무기가 아닙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던 총은 쌍권총이엿죠.. m-16보다

    우지나.. 로보캅총... 그런게 더 이뻣죠..

    하지만 최고의 성능과 장거리 단거리 모두를 휘어잡아

    궁귀검신의 포두이술에 약간 닯믄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준.

    시그샤우어 2자루가 저의 어릴적 친구였습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05.04.05 22:10
    No. 13

    아 그리고 요즘도 아이들이 비비탄총에 환장 하더군요...

    그런데 요즘총은 왜그렇게 세련되던지...........

    Ak부터 k2 M4 k1 등등.. 참 이쁘더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쿤산
    작성일
    05.04.05 22:18
    No. 14

    위험하군요 -_-;;
    전 그 시대를(?) 공유한 기억은 있지만 놀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하구는 싶었는데, 그때 한 반의 아이가 코에 비비탄이 들어가서 호흡곤란으로 난리가 난 적이 있었죠.
    그걸 보고 충격먹어서 할 수가 없었습니다(애들이 겁쟁이라고 놀렸지만 그래도 안 했고 지금 생각하면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목숨이 놀이보단 당연히 더 소중하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05.04.05 22:44
    No. 15

    그당시 저희동네 공터(그동네 아이들의 모임터 이죠)

    공사를 한다고 블럭을 쌓고

    홀도 쌓고.. 밀리터리 장소를 하나 완전 만들어줫죠..(뒤는 폐건물)

    그때당시 최대로 편먹고 놀아본게 한

    20:20은 됬을껍니다.. 그래도 얼굴다친다고 골판지에 고무줄 달아서

    마스크도 다 하고 그랫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4.05 22:47
    No. 16

    어렸을적엔 진짜 장난 아니고 카스, 스페셜 포스 찍었죠..(나름대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원도연
    작성일
    05.04.05 23:26
    No. 17

    간만에 정담란에 글을 남기는군요.
    (나로 하여금 이런 수고로움을 끼치게 하다니.......라에테님 미워잉)

    저희 집은 예전 문방구를 했습니다.
    고로 장난감이나 총...한때는 레이싱모터카까지.....
    부모님 몰래 슬쩍하는 재미가 쏠쏠했었죠...
    중요한 것은 이것이 아니고
    언젠가 한번 동네 형 중에 한명이 우리 집에 와서 총을 샀었는데
    산 김에 강도 실험을 해보겠다며 제 동생 목덜미에다 다짜고짜
    쏴버리는 것이 아닙니까.
    물론 그 자리에 우리 부모님과 저도 함께 있었죠.
    (이제와 생각해보니 그 형의 용기는 거의 고이즈미 수준이더군요.)
    제동생 울고불고ㅠ_ㅠ
    저와 부모님은 경악해 마지 않으며 @_@
    그 형은 생각지도 못한 강도에 기뻐했고 >_<
    난리 그런 난리가 없었죠.
    그때 전 처음 알았습니다.
    사람이 살의를 가지게 되면 말보단 행동이 먼저라는 것을...
    전 그 자리에서 옆에 있던 나무방망이를 휘둘렀고,
    그 보다 먼저 우리 아버지가 그형의 싸대기를 왕복으로....
    정말 장난 아니었지요.
    나중에야 그 형의 부모님이 오셔서 사과도 하시고 저희 부모님도
    사과하시고 해서 화해를 했지만
    남은 전.....
    ...
    ...
    몇 일동안 그형의 보복성 비비탄에 그만...
    솔직히 방망이로 때리긴 했지만 당시 제가 힘이 약해서리 아프지도
    않았을 텐데......
    암튼 여러가지 생각이 나네요.

    피에쑤, 제 경험으론 권총은 뭐니뭐니해도 베레타였슴다.
    장거리는 몰라도 단거리에서 쏘면 그보다 아픈 것은 없었지요.
    물론 순 제 경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4.06 00:12
    No. 18

    에...
    라이타형 올만~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낭만두꺼비
    작성일
    05.04.06 00:53
    No. 19

    베레타 짱.~~ 몇년전인지도 기억안나지만.. 형은 베레타..전 매그넘이었는데..매그넘은..6발이라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anny
    작성일
    05.04.06 04:27
    No. 20

    전 웃대에서 이글 보고 기분만 잡쳤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5.04.06 11:12
    No. 21

    아무리 비비탄이라도 사람얼굴에다 대고 쏜다는 것은 반 살인행위입니다.
    이 글은 재미가 아니라 짜증에 분노가 솟구치게 하는군요.
    자칫하면 사람이 장애자가 될수도 있는 장난을 재미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잎렌
    작성일
    05.04.06 15:35
    No. 22

    마지막 대사가 멋지긴했지만 앞에내용 많이 위험하네요..라랄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4.06 15:53
    No. 23

    라에테님 오랜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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