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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시즌1 완결된 스트레인지 씽즈 추천드립니다.
80년대 미국 시골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미스테리 초능력크리쳐물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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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 4400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최고는 로스트룸 입니다.
심플하게 90분짜리 딱 3화로 끝납니다.
저랑 와이프는 90분자리 3개 그자리에서 뚝딱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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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필버그 제작의 SF드라마로는 테라노바, 폴링 스카이, 엑스탠트 등이 있지만 다 재미없고 에이브럼스 드라마들도 다 재미없어서 다 폐지되고 있었는데 SF영화 쪽으로 대박 났더라구요(스타워즈, 스타트렉).

최근 SF로는 더 매지션스, 페이스 오프, 헌터스(에일리언) 등등이 있었는데 다 별로였어요.
그 전엔 익스팬스, 차일드후즈 엔드가 유명했는데 스토리 별로이고, 다크 매터와 킬링 조이가 진짜 기대작이였는데 킬링조이는 시청률 곧잘 나와 시즌2 오더도 받았는데 이건 자막이 없죠...ㅡㅡ;;; SF는 계속 꾸준히 많이 있지만 시청률은 계속 가뭄이에요. 차라리 옛날 SF미드 명작 중 안 보신거 있으시면 보세요.

압도적인 스케일의 SF판타지 : 배틀스타 갤럭티카, 디파이언스, 스타게이트
긴장감 쩌는 미드 최신작 : 더 나이트 오브, 나르코스 시즌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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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에 타이런트 보고 있습니다.
그게 실화에서 소재를 가져온 경우인데 얼마나 사실적인지는 그 쪽 지식이 없어서 모릅니다만, 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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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 - 변종 뱀파이어가 나오는 미드입니다. 세상을 정복하려는 뱀파이어, 거기에 맞서는 사람들, 뱀파이어를 추종하는 사람, 인간과 뱀파이어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려는 고대 뱀파이어 세력, 사람과 뱀파이어 사이에서 태어난 존재 등이 서로 얽히고 섥히며 아주 흥미롭게 이야기를 끌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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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최고의 화제작은 라스트쉽이죠....보셨다면 다른걸 찾으셔도 좋겠지만 제가 보기엔 안보셨다면 라스트쉽이 가장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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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드는 아니고 최근에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대상을 탄 영드 더 나이트매이저가 그리 재밌다고들 하더군요. 기회되면 저도 볼 생각입니다. 영드 특성상 짧게 끝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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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탄생의 신비와 각종 SF 판타지 세계관의 향연, 과거에서 현대, 미래까지 그리고 있는

BigBang Theory 는 어떠신가요.

야들이 대체 무슨 사고를 칠지... 긴장감도 쩔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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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버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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