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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5.04.05 09:07
    No. 1

    신투에서 나옴다. *-_-*
    그러니 제 글인 신투를 읽으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4.05 10:00
    No. 2

    ㅎㅎㅎ 녹삼님 읽고 있슴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몽중몽상
    작성일
    05.04.05 10:22
    No. 3

    녹삼님... 아주 뛰어난 홍보능력... 후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05.04.05 13:04
    No. 4

    손으로......벅벅벅.....우웨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F·金云亨
    작성일
    05.04.05 13:14
    No. 5

    엄청난 기로 몸속에서 태워버리나... 그런데 그 뒤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4.05 15:30
    No. 6

    아마 태워도 재가 남겠죠?
    으음... 실제로 뒤처리 장면이 나온다라..(글에서 냄새가!)
    아마 주인공이나 등장인물들의 체면(?)을 세워주기위해
    그부분만 쏙 빼놓고 쓰는게 아닐까요오..(후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05.04.05 19:05
    No. 7

    솔직히 일반 소설을 보더라도 응아~~나 뒷처리는 잘 안나오지염...
    그런것까지 본다면 독자가 미친다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4.05 20:34
    No. 8

    ex)아침수련을 마친 무림광이 밥을 먹었다.
    '냠냠쩝쩝'맛있게도 먹는다.
    "윽!배가..잠시만 기다려!"

    그말과 함께 무림광은 뒷간으로 텨갔다.
    그는 우선 바지를 내린후 시원하게 일을 봤다.

    '으허,시원하다.'

    그런데 갑자기 뭐가 걸린듯 진도가 안나갔다.

    '윽.......'

    결국 이십분동안의 고군분투에 무림광의 안색은 핼슥해졌다.

    '으,이제 닦고 가야지.'

    그런데 지푸라기가 없었다.
    결국 고민하던 무림광은 손으로 닦았다.
    그리고 씻었다.



    -상상금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4.05 21:57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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