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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03.29 21:32
    No. 1

    아, 히딩크 한국 떠난다고 했을 때 정말 섭섭했는데.(성공하고 나가서 영웅으로 남고 싶다는 건가?하는 생각에)

    이 말이 정말 사실이라면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zeppelin
    작성일
    05.03.29 22:57
    No. 2

    장기적인 안목에서 본다면
    월드컵 못가는 한이 있어도 축협을 재조직하는것이 나을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3.29 23:12
    No. 3

    축협은 도축에나 힘써야...
    ..
    .
    이 축협이 아닌가? -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남...
    작성일
    05.03.29 23:44
    No. 4

    이오니카//심적으로는 그 축협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유정랑
    작성일
    05.03.29 23:56
    No. 5

    지금이라도 봉감독 말고 히딩크감독을 불러왔음 좋겠는데 말이죠..
    최종예선 끝나면 아마 봉감독으로 계속 가진 않을 거 같은데..
    그때 히딩크감독을 다시 볼 수 있었음 합니다..
    뭐 우리나라 사람들은 딴사람 넘 잘나는 건 눈뜨고 못보는 성격이라 가능할까 싶긴 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혈영
    작성일
    05.03.30 00:12
    No. 6

    그치만 히딩크 감독이 승리의 보증수표라고는 할 수 없잖습니까. 어떻게 되었든 성적 나쁘면 또 안좋은 소리 나올 테고... 그냥 지금처럼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은 것이 가장 좋은 결과일 지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05.03.30 08:00
    No. 7

    으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뮤트
    작성일
    05.03.31 14:51
    No. 8

    솔직히 히딩크가 와서 가장 먼서 이룩한 업적은 실력위주의 선수기용이었습니다. 축구협회에서 추천한 선수들을 싸그리 무시했죠... 또한 그것은 계약에 의한 조건때문이었습니다. 설마 그렇게 까지 할까? 했던 축구협회는 아마 놀랐었겠죠... 그런데 다시 원상태로 된듯 합니다. 솔직히 지금의 국가대표가 국가대표인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어떤 선수는 왜 국가대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히딩크때는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서 모든 선수들이 노력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국가대표는 왠지 그런느낌이 안듭니다. 그냥 앉아서 국가대표라도 되는지 열의라고는 거의 없습니다. 2006년 독일월드컴에서 안좋은 성적을 올린다면 가장 우선적인 책임은 축구협회일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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