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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쿤산
    작성일
    05.03.29 10:59
    No. 1

    추릅!(쓰윽....)
    군침이 아니라 신침이 도는군요. 역시 한국인은 자극이 있어야 혀~
    에구 오늘 아침은 깍두기에 밥만 먹어서 그런지 영 속이 쩝쩝.
    국물...먹구싶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05.03.29 14:46
    No. 2

    저;;; 전 김치찌개 못끓이는데-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반여랑
    작성일
    05.03.29 15:04
    No. 3

    참치 넣은 김치찌개~좋죠. 밥한그릇 뚝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3.29 16:54
    No. 4

    아 먹고싶다ㅜ_ㅜ!!!!
    흑......이것도 염장인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5.03.29 20:25
    No. 5
  •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05.03.29 20:50
    No. 6

    武林狂님 뫼비우스님...자자 상상해보세요^^

    허연 쌀밥에(기름기 잘잘 흐르는^^) 신김치 쑹덩쑹덩 쏟아넣고 삼겹살에 두부둥둥 떠다니는 얼큰한 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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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3.30 16:01
    No. 7

    배고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5.03.30 17:27
    No. 8

    미원하고 맛소금은 왠만하면 안쓰는게 더 좋던데요.
    쓴다면 소금은 천일염(씻은 소금, 구운소금, 왕소금 등)으로 쓰는게 더 좋습니다. 맛소금은 단맛이 나서......
    다른 양념은 거의 안들어가도 되지만 된장을 약간 풀어넣어도 맛있습니다.
    자취할때는 라면 스프를 남겨두었다가 찌개끓일때 양념으로 쓰곤 했습니다.
    소세지 제일 싼거 사다가 숭덩숭덩 썰어넣고 끓이면 아주 맛나게들 먹었었죠
    두부는 그냥 넣어도 되지만 기름에 한번 지져서 넣어주면 구수한 맛이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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