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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옛날노래라... '터'
당장은 이것밖에 생각이 안나는군요
가장 좋아하던 노래

아 . .그리고 석별의 정..

.... 무슨 보이스카웃 노래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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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현식님의 내사랑 내곁에
故 김광석님의 이등병의 편지(영원한 우리의 이등병이시죠)
故 김광석님의 흐린 가을에 편지를 써
동물원의 널 사랑하겠어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
일기예보의 인형의 꿈
이상은의 언젠가는

일단 이정도만 적을께요.
그리고 추가정보로 JK김동욱과 나얼의 엘범을 들어보세요. JK김동욱
같은 경우는 엘범 거의 다 가 옛 명곡들 리메이크 되어있구요, 나얼의 경우도 이번에 4년에 걸처 준비한 리메이크 엘범이 나왔답니다. 둘 다 초죽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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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하나 동전 한닢

단발머리
고추잠자리
꿈
못 찾겠다 꾀꼬리
바람의 노래
어제 오늘 그리고
친구여

나도야 간다
젊은 그대

친구야 사랑해

연

행진

파일럿

하늘색 꿈

할아버지의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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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로
청춘을돌려다오
59년 왕십리 (불후의 명곡인가...-_-;;)
미워요
무너진사랑탑
번지없는주막
애수의소야곡
댄서의순정
이별의 부산정거장

가지고 있는 것 중에는
남인수님 노래가 조금 많네요

그나마 최신 트로트라면 어머나 정도??
꽃바람여인도 좋구요
59년 왕십리가 제일 땡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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