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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고등 중등때는 옷 별로 살필요가 없어서 메이커 위주로 입다가
대학교 가니까.. 자연적으로 싼걸 찾게되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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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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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까지야 메이커 찾는 사람들 많지만 것도 한때랄까요? 나이들고 교복 벗고나면 싼걸로 여러벌 가지고 있는게 훨씬 이익이니까
대부분 고등학교 졸업 이후엔 싼걸로 많이 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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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땐 거의 메이커를 산다고 봐야겟죠? 특히..소풍이나 수학여행 간다치면 패션들이..

왠진 모르겟지만 중고등학교땐 메이커를 찾다가.. 대학교 들어와서는.
보세를 마니가서 메이커에서는 나올수 없는 디자인의 옷들을 사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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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사람마다 다르죠 저는 메이커, 짝퉁 골고루 사는편입니다^^;
티 같은거는 짝퉁도 상관이없는데 잠바나 바지같은거는 메어커 사는편^^: 그리고 인터넷은 별로같아서 저도 직접가서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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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대문을 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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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로 메이커 사게 되더라는.ㄴ...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짝퉁은...질이 안좋던데요...티가튼건 잘 늘어나고...

다른 옷종류는....바느질이나..그런게 좀 잘 터지고

그런 문제가 있는듯...요새는 안사봐서 몰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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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짝퉁은 사지마시구요.. 그냥 보세를 사세요;
자기몸에 맞는 멋진 바지와 옷을 동대문에서 3시간 정도만
돌아다니면 많이 구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괜히 유행이나
트렌드에 신경쓰지마세요.. 옷을 매년 사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
되니까요. ㅜ_- ck 털 달린 자켓을 저작년에 샀는데
그때부터 유행 타더니 작년과 올해 겨울 옷장에서 꺼내지도 않았답니다.
시내 가니 전부다 털달린 자켓이라 쪽팔려서..+_+ 유행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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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똑같군요. 대학 전까진 무조건 메이커만 선호 했는데
대학 들가면서 글쎄요..메이커도 입긴 하는데 그것보단 자연스럽게
자기 스타일에 맞는 옷을 선호하게 되더군요.그게 메이커든 아니든..
오히려 메이커긴 한데 별로 자기 스타일이 아님 사놓고도 안입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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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고등 중등학교때까지만해도 교복을 입기때문에 옷을 조금사서
메이커를 사는데 대학교에서는 비싼거 조금보단 싸고 여러벌을 선호하기때문에 보통 예뻐보이는거 걍 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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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도 잘만 입으면 스타일이 살아서 여자들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니까 걱정 마시길. 스타일만 잘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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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경우는 그냥 메이커 위주로 사는데요 가끔가다 유행타는거 사고...웬만하면 유행안타고 무난하게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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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 비싼메이커 말구요...한벌에 2~3만원선정도면 오래쓰고 ... 겉모양도 괜찮은게 꽤 ...? ...<-;(비싼옷도 한두벌 가지고 있는것도 미팅이나 그런곳 나갈떄는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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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의 짜가만;;;;가난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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