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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05.03.29 18:47
    No. 1

    다함께님의 피씨방관련글을 보고 필이 받아서 바로 쓴글은 아니구요^^;
    언젠가 비스므리한 글을 끄적인적이 있는것같아 컴퓨터파일을 뒤져보았습니다.

    청소년 운운하니까 제가 엄청 노땅같지만 저 별로 노땅아닙니다.
    약간 노땅이라는^^; 나이트가도 안쫓겨난다는^^; 윽 길게쓸수록 변명같이 들리는듯^^

    제가 사는 지역은 조그만 소도시입니다. 제가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닌지라 저사는지역만 조금 조사해서 쓴글입니다.

    조그만 소도시, 피씨방의 현실이라고만 봐주십시오.

    학교다닐때 제가 공부를 디지게 못해서^^이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오직 관심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3.29 18:47
    No. 2

    ㅎㅎ 글이 재밌네요.
    저도 학생이지만.....피시방은 안간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5.03.29 19:22
    No. 3

    인터넷을 전화선으로 이용할 때 Pc방을 몇번 갔지만 10군데중 8군데에서 담배연기때문에 오랜시간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최근에는 담배연기때문에 나오게 되는 경우는 없어진것 같더군요.
    인터넷을 깔고 나서는 갈 일이 없지만 교회 주일학교 애들이 PC방에 자주 가는 것을 보면 아이들이 가도 오래있을 정도로
    환경이 청결해졌다는 것을 알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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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쿤산
    작성일
    05.03.29 19:49
    No. 4

    아니에요, 도서지역은 아직도 의외로 담배가 많아요...
    쿨럭쿨럭, 세상에 그 자욱한 연기란. 눈을 못 뜰 정도.
    20분까지 버티다 결국 나옴(땅에 떨어진 치킨도 돈을 생각해 먹던 나였는데 - -;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심각했음. 천원이 백만원 병 줄 사태라 탈출)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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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3.31 13:08
    No. 5

    윽 스크롤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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