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공지사항 글들을 쭉 읽어보면 10몇년전 옛날 고무림 고무판 시절 때 부터
다라니 님의 서버관리 공지들.. 작가들 글나오면 축하해주고 홍보해주고
증판 하면 축하해주고 이러던 시절이 있었고. 저작권 관련해서 투쟁하고.
한문협인가 발족해서 저작권 보호에 열올리고.
소설계 1등 사이트로 자리잡고. 하루 접속자 수 갱신에 열광하고.
그런 뒤 13년경 들어서 작가 매니지먼트로 업종변경하고 일일연재 시대로 돌입,
앱 출시하고 현금결제로 바뀌면서 점점 뭐랄까 확실히 이젠 금강님이
확실히 사업하시는구나. 작가님이라기 보단 사장님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면서 이젠 500억 매각 기사까지 접하게 되네요.
정말 많이 컸네요 문피아.
하루 접속자 45만 50만 이랬던거 본게 마지막인것 같은데요.
요즘은 얼마나 찍나요? 일평균 백만 나오려나요?
백만잡고 80프로가 무료로 본다고 치고(더 될거 같지만)
20프로 정도만 최소 하루 100원씩 결제를 한다고 쳐도...
최소로 잡아도 하루 매출 2억, 한달 60억..... 1년 720억이네요....
연 매출 천억대 나오겠는데요.
사장님 정정할게요. 회장님이시네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게임사업과 비슷한 장르문학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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