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윈도우 정품 인증 방법이 바뀌었습니다.
제품 인증에서 MS 인증 서버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단일 인증 제품키와 복수 인증 제품키가 있는데
단일 이증 제품키는 1회 사용하면 더이상 사용 못합니다.
[포멧을 하면 동일한 키로 다시 인증이 안된다는 소리입니다.]
복수 인증 제품키는 일반적인 제품키로 평균 5회 정도 인증 됩니다.
즉 포멧하고 5번은 더 설치 가능 하고 6회째는 인증이 안됩니다.
또한 노트북의 내장된 OS는 해당 OS로 설치해야만 제품키를 묻지 않는 겁니다.
순정 OS를 설치하면 당연히 키를 묻습니다.
보통 노트북에 내장되는 윈도우는 OEM용인지라 따로 윈도우키를 재공해주지 않을겁니다. OEM용 윈도우 시디키는 바이오스나 복원파티션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복원파티션을 활용해 해당 윈도우를 심어 놓습니다. 그래서 공간 늘려보겠다고 여기 날려버리면 윈도우 재설치도 안되고 따로 A/S받아서 다시 살려야 되죠.
1번의 경우 이미 다른 윈도우를 설치 하셨기 때문에 추출의 여지가 없으니 알 방법이 없고 2번의 경우는 당연히 친구분 윈도우키입니다. 3번의 경우 시디키가 바이오스에 내장되어 있는경우는 설치된 윈도우에서 추출하는 방법뿐이고 보통은 따로 윈도우DVD를 안주고 복구파티션에 윈도우 설치에 관련된 내용을 심어놓기 때문에 DELL에 A/S 문의하셔서 복원파티션을 살리셔야 됩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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