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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_-;;; 낭패............다 오만상 쳐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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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좀 해봐야 정신을....(그러고보니 나도 그렇게 고생한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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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세상이 어찌 돌아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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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정말 장래희망들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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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넘들 싸그리 군대로 보내서 이등병으로 전역시키면...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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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왜 이따구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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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 걸까?
지금 멋대로 살아가고 있는 삶이 내 인생이라는 걸 알기나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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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저렇다는건가..? 아닐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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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고민해보자.
쟤네들은 커서 뭐가 될수있을까.
조폭이 되면 될까?? 조폭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그리고 쟤네들은 조폭이 된다고 해봤자 말단으로 칼받이에나 사용될것같다.
쌈만잘한다고 간부가 되는건 아니기에...
조폭안되면 뭐.. 백수?? 동네양아치?? 그거밖에 없겠군...
불쌍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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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중학생 아새끼 들이나 저 지x병 하는거죠
전 비록 고등학생 밖에 안돼지만 중학생들 하는짓 보면 참으로 웃기더군요.
저도 역시 중학교때 이러면 그냥 다 머 있어 보이고 멋잇어 보이고 하는지 아는데.. 시간 조금만 지나서 되돌아 보거나 그렇게 행동하는 아새끼들 보면 한마디로 가찮죠 즈그딴에는 완벽하게 속이고 난리 부리는줄 아는데 우리가 보면 어설프기 짝이 없죠.. 어른 분들은 다 아시죠.. 고등학생인 저도 아는데 말입니다..
쯧쯧.. 하여튼 초딩이나 중학생이나 놀아 볼려고 까진 아이들은 다 거기서거기죠.
초등학교 6학년 대가리는 중학교 1학년 되는순간 개 쫄따구고 중3 되는 순간 다시 대가리 됐다가 고등학교 오면 이제 영영 밟히죠 써클 이라는 곳의 선배가 있으니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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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글을 너무 공격적으로 적었는감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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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라는 사람의 글의 영향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그렇지만요.
음지에서 벌어지던 일이 양지로 부상하면서 세간의 관심사로 확산하는 데는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벽견일지는 모르겠지만요. 그가 원작인 영화를 보니까 무관심했던 10대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한다는 점보다는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하는 그들을 두고 영웅화하여 모방심리를 자극하는 듯해서 눈살이 찌푸려지더군요.
아무리 대중문화가 오락성을 중요히 여기지만요. 쩝.
(돈을 내었으므로 본전은 뽑아야한다는 핑게로 계속해서 봤습니다만, 보고나서 그다지 상쾌하지는 않았답니다. 답답했지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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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게 빠따맞고 백반한끼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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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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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야무지게 빠따맞고 백반한끼라 ...영세제일존님 정말 웃기는 글이었습니다.갑자기 군대생활이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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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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