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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3.25 19:17
    No. 1

    헛!동지를 만났습니다 ㅜ-ㅜ
    예전에 중학교1학년때 클래식 부에 들었는데
    음치라고 판정받은..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1 연리
    작성일
    05.03.25 19:52
    No. 2

    ㅎㅎㅎㅎ 저두 노래방 절대로 안갑니다.
    중학교때까지 본인이 노래 왠만큼 부른다는 착각속에 살았다는.....합창파트가 메조소프라노, 이러니 목소리 조절이 더 힘들죠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5.03.25 19:55
    No. 3

    맞아요 괜찮습니다...
    저는 고딩때 간부회의가서 저의 실력이 모든 반장(어떤 학교는 회장이니, 실장으로 부름)들을 통해서 전교에 다 퍼졌었는데요 지금은 뭐 추억으로 생각하지만... 그렇죠 이것도 추억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반여랑
    작성일
    05.03.25 21:00
    No. 4

    음..제가 이승기의 '삭제' 모창 잘합니다. ㅋㅋ
    3번째 소절까지는 똑같다고 하더군요. 그 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3.25 22:08
    No. 5

    ..........힘내세[여.......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뮤트
    작성일
    05.03.25 22:41
    No. 6

    개인적으로 제가 있던 동아리보다 좋네요. 제가 있던 곳은 노래 못부르자 동기가 사정없이 잘라버리더군요. 세상에 노래방은 노래 잘부르는 사람만 갈수 있나?
    그리고 솔직히 서로 노래 잘불러서 눈치보는 분위기보다 노래 못부르더라도 재밌게 놀던 고등학교 친구들이 더 그립더군요. 그래서 대학친구들이 오래 못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써클이란 표현은 콩글리쉬입니다. 클럽이라고 하는게 정확한 표현이죠. 영어회화시간에 써클이라고 표현했다가 외국강사한테 지적당ㅎ한 기억이 있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3.25 23:34
    No. 7

    -ㅅ-;;;
    [토닥토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3.26 00:22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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