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하라 다이고. 유명한 게이머죠. 동영상은 2004 에볼루션 토너먼트때인데, 우메하라는 스파2 터보랑 길티기어XX에서 우승, 스파3 3rd 스트라이크에서는 준우승을 차지앴습니다. 주로 캡콤 게임을 잘 한다고 합니다.
예전 가정용 캡콤vsSNK 대회에 게스트로 나온 적이 있었는데, 그 대회의 우승자에게 "수고하셨어요"라고 한 다음 이어진 대전에서 완전히 박살을 내주었대요. 그리고 이어지는 멘트. "뭐 제게 질 요소는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 유행어가 되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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