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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길 가다가 초코릿을 주체하지 못하는 저와 같군요.
...
훗.. 이러면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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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웬수...커플이 웬수..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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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여자군요.....뒤로 돌아 헤드삿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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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사탕을 들고가는 여인의 외모가 아닐지...
(아 나란넘은 왜이리 세속적인것인지.... ^^;;) 아름다우신 분이였다면 당근 수많은 늑대들의 뇌물일것이고 아니라면 참 성격이 좋으신분일 가능성이... 것도 아니라면 자기돈으로 자기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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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그런 인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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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뇌량회로 사탕을 폭발시켜버리던지 해야지.....ㅡㅡ+

그러고 보니 오늘 교정에서 꽃다발과 사탕을 들고 가는
햏녀들이 있던데....햏녀라해서 죄송...-_-;;
남자지만 부러웠다는,..... 그럴 용기 있는 남자녀석분들(?)도
부럽고...그냥 청춘을 저렇게 로맨틱하게 보낼 수 있는 여성햏녀분들도
부러웠다는.....

뇌량회로 커플이 타고 가는 자동차도 박살낼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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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엇 보다 돈이 문제




걍 같이 놀아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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숼화님 댓글에 올인..
죽어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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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원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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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동안 연마해온 꼬장신공을 차마 발휘하지 못함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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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에 영미야 사랑해를 인쇄한것 일백미터길이를 양쪽으로 붙여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새벽부터 고생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저 여자는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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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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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지옥 솔로천국??? 흠...의미심장하면서도 맘에 팍팍~~와 닿는 글이군요 파천님..쿠헐~~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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