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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 생각에는 학원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학원을 다녀도 자기가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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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시라면 그닥 고를필요가 없습니다. 제 친구들만 봐도 중학교때까지 동내 아무개 학원다니고 고등학교 들어가서 좀 유명하다 싶은 학원 다닌 애들이 많았구요. 그러고도 연대 고대 잘만 가더군요 망할것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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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학원으로 가십시오.중3이면 곧 고1되는데 학원은 거기서 거깁니다. 특히 이름있는 학원들 보면은 다 엇비슷해요 학원의 실력은. 다만 숙제가 많냐적냐 아니면 학원이 가깝냐 머냐가 다를 뿐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숙제도 정당히 있고 가까운 학원이 있으시다면 거기로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지금보다는 1년후를 생각하세요. 저도 부산에 살거든요? 고려학원도 몇달 전까지 다녔었습니다. 개인사정상 지금은 못다니게 되서 가까운 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지금에 와서 느끼는 거지만 학원은 정말 거기가 거깁니다. 그리고 이말은 꼭 드리고 싶네요. 혹시 입문계갈 성적이 충분히 되시는 분이시라면 말이죠. 지금 열심히 노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정말이에요. 그럼 이만 현 고1의 답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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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이시라면 성문에 많이 다니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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