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마음에 간절히 와닫는군요..더구나 오늘이 화이트데이.... 솔로의 가슴이 무너지지만...가슴한쪽을 매워주는군요. 동숙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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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흩날리는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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