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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내가 실더들 실드치는거 논박한 댓글들은 다삭제됨
이유는 반말이라고 내말거짓말같으면 1천개 넘는댓글 있는화 가서보셈
반말은 블라인드하고 욕하는애들은 놔두고
그걸 변명이라고하네요
아 여긴 욕하는게 반말보다 수위가 낮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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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매작가는 문피아가갑이아니라 탑매작가가 갑이라서그럽니다...잘팔리는 인기작가는무한쉴드쳐주는게 문피아더군요...인기작가 빡쳐서딴데가면 그만큼 회사손해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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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문피아가 그래요. 운영에 원리원칙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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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독자가 쓴 댓글 삭제도 가능하고 댓글을 아예 못달게도 할 수 있죠. 그런데가 지가 기분 나쁘면 쪽지보내서 고소한다하고 일부 독자들은 그저 글만 읽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비평적인 댓글에대해 들고일어나서 일베충이니 예의가없다느니 이상한 논리로 매도하더군요. 작가는 긴 댓글 달지 않아도 피해자가 돼 있고 그 일부 독자들은 그저 작가편만 들면서 인신공격하는데 주저함이 없죠. 독자는 댓글도 눈치보며 달아야하고 내가 쓴 댓글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있어도 어디 말할데가 없죠. 독자는 그냥 아닥하고 구매만 하라는 게 문피아와 작가가 원하는 것이겠죠. 이 곳은 소비자의 권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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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비평글을 왜 지우는 거지?
작가의 태도에 대한 비평도 할 수 없는 사이트는 첨 봅니다.
문피아는 글을 삭제하는 기준이 모호한 것이 너무 마음 들지 않네요.

비꼬고 기분을 더럽게 하는 댓글은 놔두는 경우가 많고,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멀쩡한 글을 삭제하네요.
애초에 돌려까는 글은 삭제하지 않으니 대놓고 욕하는 것보다 훨씬 기분 나쁘게 비꼬는 글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마구잡이로 비꼬는 글을 보면 정말로 짜증납니다.
그런 글의 저변에 깔려있는 의도가 뻔히 읽히니까요.
그런 글들이나 지워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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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작가가 만든 싸이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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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노답 문피아 이러니 내가 천원이상 충전을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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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만세만세 만만세~
천세천세 천천세~
백세백세 백백세~
십....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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