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내용이 맘에 안들어 중간에 하차했지만... 무료라서 후기는 읽어봤습니다. 작가님이 완결까지 다 쓰셨다더군요. 이제 교정하면서 완결까지 일일 2회 연재하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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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제가 일부러 제목을 안쓴거라서...
왠지 저도 보는 그거 같네요;; 요즘 말이 나오는 소설은 제 선호작에도 있는 거 보니 많이 보는 것은 저도 보나 봅니다.
결혼하고 완결하고 에필로그 몇개 더 나오는선에서 끝나는게 최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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