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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와..감사합니다ㅋㅋ신이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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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엄청 많이보시네요 리로님ㅎ ㅎ
백과사전같았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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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 작품도 괜찮다면 월야환담 시리즈 있네요. 오늘날의 현대판타지의 아버님?이랄까요? 오라전대 피스메이커는 소재가 좋았으나 끝이 허무했던...그래도 괜찮으시다면 추천해드립니다. 하얀 늑대들은 읽어 보셨을 것 같구. 제가 무협은 거의 읽지 않아서 추천은 못해드려요. ㅎㅎ 음...시조 드래곤 엘테미아였나? 요즘 구할 수도 없을듯...중학생때 그거 읽고 울었던 기억이...ㅋㅋㅋ 이드는...제외합시다. 집에 소장해두고 있긴 한데 이제는 읽지 않습니다. 2부 보고 있는데 발암이에요 ㅋㅋㅋ 비뢰도...제외합시다. 묵향 33권까지 읽었다가 더 이상 읽지 않는 중이네요. 생각해보니 skt가 있었네요. 깔끔한 글을 원하신다면 이 작품을 추천합니다. 음 정령쪽으로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정령왕 엘퀴네스이거 하나만 괜찮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룬의 아이들은 워낙 유명하니 아실테구. 은빛 마계왕은...이걸 추천해 드려야 하나...정령왕 엘퀴네스 읽으시고 좋으셨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크 메이지도 워낙 유명해서 패스. 퇴마록도 패스. 가즈나이트 시리즈! 제가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 입니다. ㅎㅎ 데로드 데블랑도 유명하니 패스. 치료사 렌도 좋은 작품으로 기억되네요. 북박스꺼였나? 음...추억의 아이리스 1부만 추천합니다. 낄낄 웃으실거에요 ㅋㅋㅋ 이차원의 용병도 추천하고 싶지만 20권까지 읽고 포기했어요 소재는 정말 좋은데 작가님의 연중이 심해서...아! 쥬논 작가님꺼 강추입니다. 다 읽어 보세요 전 아직 앙신의 강림밖에 읽지 못했지만요. 에구구 너무 많다 추억의 소설들은 그만하고
요즘꺼로는 원래 이거 문피아에서 연재하던거 같은데 세트앙크님의 용사의 옆집에 산다는 것 이거 강추입니다. 영업사원 김유빈도 재밌게 봣구 킬 더 드래곤 이거 강추. 어게인 마이 라이프 제가 2년 전인가? 처음 본 법정 회귀 판타지였네요 요즘엔 흔해졌지만 최근 2부시작햇는데 보지 않았습니다 ㅎㅎ 좀비묵시록 강추. 이거 추천해도 될려나 낭만이 사라진 필드 이거 많이 갈리시는데 음...전 볼만했습니다. 게임판타지는 거의 읽지 않았네요 유명한 달빛조각사 아크빼구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아! 포란이 있었네요. 결말에서 눈물이ㅜㅜ 2부 나왔다는데 여운을 뺏기고 싶지 않아서 읽지 않고 있습니다. 더 기억나는게 있을텐데...ㅋㅋㅋ 너무 많죠?
아직 읽을 작품들은 많답니다. 라노벨도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여긴 없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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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주인공이 누구나 알 수 있는 걸 사건을 만들기 위해 가슴 답답하게 행동하는 걸 \"고구마 전개\"라고 해요. 반댓말은 가슴이 뻥 뚫린다고 \"사이다 전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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