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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당연한걸 가지고 그러십니까?
어느 언론사가 삼성을 상대로 약점을 찔러요? ㅎㅎ
거니짱의 성매매도 방송은 타지도 않았는데요.
설령 님이 신문사 기자라고 해도 절대로 못올립니다.
회사내에서 갑질 당한다고 때려치고 나오는 사람이
거의 없듯이요. 삼성은 갑질의 정점에 있습니다.
그리고 언론자체도 다 믿으면 안됩니다. 보셨다시피
우리언론의 자세가 저러므로 신빙성이 떨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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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트7 사건도 마찬가지죠 ㅋㅋ

배터리 폭발로 전량 리콜 결정 하기 이전에 나온 주식쪽 내용이 이렇습니다.

배터리 폭발로 주가가 6%나 떨어졌지만, 전문가들은 '이는 삼성이 고공가로 주식이 오르는 상황이라 잠시 쉬어 가는 것 일뿐.' 이라든지 '약 60조억 매출 예정이라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다' 라든지.

그런데 이건 일본말로 다테마에 인거고 혼네 는

'어느 누가 삼성기업을 상대로 나쁜말을 쓰겠는가?' 라는게 진심 이랍니다.

배터리 폭발에 임직원 출동에 이미 떨어지기 시작하는 주식을 보고 누가봐도 심각한 상황이란걸 알면서도 '삼성 괜찮아~' 이게 소위 전문가들이 하는 발언 입니다. ㅋㅋㅋ

대한민국이요? 아니죠. 삼성공화국 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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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깨부수고 삼성치하에있는 대한민국을 독립시켜 하루라도 빨리 정의를 회복시킬 투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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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의 관훈나이트클럽에서 언급된 내용이네용.
이제는 신문도 국제적으로 보는 시대가 되었네요.
기레기들 신뢰도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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