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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음하하 역시 결국 완승을 했군요
역시 이럴 줄 알았음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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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 믿ㅇ었는데..아 저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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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열만 아깝게 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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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l 우승 놓쳐서 1위 탈환 불가능 해졌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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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런~~~ 아무리 둘다 팬이라하지만...
그래도...그래도................
박성준이 완성형저그...투신의 진면목을 보여줬음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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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의 포스는 상당히떨어진 -_-; 윤야리가 어쩃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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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투신 진짜 전투에서는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지만...
결국 전쟁에서 무너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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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연성이도 무시 못하죠
윤열이는 연성이한테 너무 약해요
인터뷰에서도 그러더군요 경기에 지면 운이 나빠서 졌다고
생각한데 그런데 연성이는 다르다. 실력 진짜 인정한다.

온겜 우승이후 잠시 슬럼프에 빠졌지만 아직까지 연성이도 최상급입니다.
연성 윤열 태민 성준
이 4명이 당분간 스타리그 휘잡겠네요.
연성이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연성이가 가장 포스가 강한 것 같습니다.
결승가면 절대 안질 선수 같아서요.

제일 불만은 플토 유저가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플토여 힘내라~~~

하템 스톰 위력 다시 올려줘~~~
아니면 드래곤 빌드 타임이라도 줄여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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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윤얄이게 이겼군요.
으음... 투신이 이겼으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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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요환은 어디간거야? ㅡ.ㅡ 임요환 화이팅.
요즘 겜방송을 않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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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요환군은 온겜에서는 몇년만에 처음으로
PC방리그(챌리지리그 예선)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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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이..그리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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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선수는 지지난 리그 때에도 챌린지 예선부터 올라갔었지요. 듀얼에서 일 승이라도 건져야 챌린지 예선을 안 치르는데, 그 때도 이번처럼 이연패 하고 떨어졌습니다.
그나저나... 투신이 아깝네요.
아마도... 현재 저그의 절정은 박태민인가 봅니다.
그리고 온겜넷은 맵에 대한 전면적인 수정이 필요하지 않나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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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님
임요환은 지지난 리그때도 첼린지 예선에서부터 시작 한것이 아닙니다.
그때 임요환은 듀얼 마지막 5경기 최종 진출전에서 박성준에게
남자이야기 맵에서 무릎을 꿇었기 때문에 첼린지리그 시드 (5경기 최종진출전에서 패배한사람에게 줌) 받고 첼린지 리그로 내려갔을뿐.
첼린지 리그 예선은 피시방 예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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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리 우승인가...ㅡㅡ;;;
투신이 이길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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