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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머때문에 늦어졌다는 글을 봤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꼐
빨리빨리 내신다고 했던거 같은 기억이 있지만.. 머.
이번년안에는 나오겠지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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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1달이 밀렸네요,

언젠가는 나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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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달에 나온다는 소식이..(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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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봐야 몸만 지칩니다. 포기하고 있으면 비뢰도 나왔다고 들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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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냥... 무욕을 가지시길...

해탈의 경지로... 반야말라 다라.... 나무아미 타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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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그냥 다른 책들 읽다가 어느날 서점가면

비뢰도 2부 출시! 해서 많이 쌓아놉니다.

근데 서점이 영악한게 출판된지 얼마 안된책들은

전부 비닐 씌워놓더군요......(나쁜 쉐이들... ㅡㅡ+)

출판 된다음에도 한달정도는 지나야 볼 수 있지 않을까....

운좋아서 책방에 들어온지 얼마 안된책을 빌릴 수 있다면

금상첨화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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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청어람 신간안내는 틀린게 아니에요!!
그저... 1월이 내년 1월이라는게 문제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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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인거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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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저작권법이 문제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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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갠적으루 책은 다 읽었지만..비뢰도란 제목이 띄면..
약간 짜증이 올라오네용..물론 느낌도 갠적인것입니다-_-
제가 예상하는 비뢰도 작가님은 2005년에 책 2권 내실수 있을까 의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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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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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은 비뢰도.... 빨리 나와야 될텐데.....

그리고 나오고 난 뒤... 또 얼마나 많은 말들이 오갈지....-_-;;;

확실히 사람들이 무지 많이 보긴 본것 같습니다...

이렇게 비뢰도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많은 걸 보면...

후~~ 개인적으로 비뢰도.... 왜 이리 짜증나는지....

안봤어야 되는데.....초반 몇권 잼있게 보다가... 그 뒷내용에 대한 실망이

큰 탓에...비뢰도에 대한 원망이 쉬이 가라않질 않습니다...

아마도 샘이 나서 그런것 같습니다.... 뭐 별볼일 없는 책이었다면 그냥

그렇게 넘어 갔을텐데...

아~~~ -_-;;; 이 간사한 마음이여..~~~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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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와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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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긴 해도 그래도 전 아직까지 재미있다는...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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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은 만큼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봤다는 뜻이겠죠




전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구요...

스토리가 점점 길어져서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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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처럼 거지같지는 않잖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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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개인적으로 묵향이 비뢰도보다는 훨씬 재밌고 만족스런 편인데...... (환타지도 중간이상넘어간 부분만 빼면...)

스토리가 늘어지면서 책을 놓은 사람도 꽤 많은데...오히려...만족스런분도 있는 상당히 있는 것 같습니다...
^^ 재밌게 보는 분들로서는 좋을 일이군요....

-_-;;; 나같은 사람들한테는... 별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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