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38 E5(이오)
    작성일
    05.03.04 04:43
    No. 1

    이중헌도
    WEG 중국선수한테 빌드를 알려줘서 승부조작을 시도했다가
    장재영한테 그 일로 한 소리 들으니까 발끈해서는
    프라임리그 승부조작 터트려서 맞받아치기..
    장재영이는 그게 이중헌이 띄울려고 시작한거다로 맞받고..
    결국
    둘 다 같은 놈이죠..
    국회의원의 자질이 보입니다.

    ps.
    대한민국의 정치란?
    남의 잘못으로 내 잘못을 가리는 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쥐펜(仁)
    작성일
    05.03.04 04:53
    No. 2

    둘 다 잘못이 있지만..

    이번 일 같은 경우는..
    그렇게 매도하기엔...너무 서글픈 감이 있네요..

    열정의 잘못된 표출로 이해해 줘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그 시작이 '자신이 좋아하고 불타오르는 일에 대한 애정'에서
    시작 되었다는 건 부인할 수 없어 보이니 말입니다.

    개인적인 감정입니다만,

    엇나간 열정일 망정 무언가에 미친듯이 빠져들어버린 저들의 모습이
    부럽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인생이짜가
    작성일
    05.03.04 08:43
    No. 3

    워3를 한때 좋아했는데.
    저런글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두분다 워3를 사랑해서
    보인것인데 둘이서 어긋난 길을 걷는것 같아서 아쉽군요.
    그래도 워3 다시 한번 불타오르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3.04 09:16
    No. 4

    음....그런일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3.04 18:09
    No. 5

    후...
    두분다 힘내시길 바라겠심니다...[한숨]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