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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럼... 판타지를 보십시오 ....[탕-!]
...농담입니다;ㅁ; 화내지 않으시길...

음.... 무협과의 사랑중 권태기가 찾아오.....[퍼벅]
.....;ㅁ; 저는 그런상황을 당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사와요~[....ㅌㅌㅌ][철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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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잠시 쉬세요..

때가 되면 다시 돌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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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6개월 책을봐도 재미가없고 그러다가
운연한 기회에 한번 보니까 필이 꼭히기 시작하던
데요...ㅎㅎ;;
시간이 해결해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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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가 있습니다
뭔가가 내 맘대로 안되는 일이 있을때가 대부분인데요
가장 싫어 하던 것에 관심을 가져 보세요
그러면 다른 것이 보일수도 있습니다
(재미로 읽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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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다 그런때가 있기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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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가 왔을때는
괜히 몸에 힘을 주려고 노력하지말고
오히려 온몸에서 힘을 빼라고 하던.....- 데니의 키스더라디오중에서-
음... 그렇다는군요..
초조해하지마시구 쉬는건 어떠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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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안보던 먼치킨이나 환생물을 보거나 판타지를 ㅂ ㅗ세요 ㅡㅡ;
아니면 딱 한달간 책 안보면.. 근질근질 해질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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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말고 잼없어도 보세요;
한달만 쉬자고 쉬었다가 이년째 쉬는 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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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러 분들의 조언이 힘이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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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럴떄가 있죠....그럴땐 공부를 하면...다시 보고 싶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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