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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13 매루
    작성일
    05.02.25 14:23
    No. 1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5.02.25 14:31
    No. 2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5.02.25 14:37
    No. 3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2.25 14:47
    No. 4

    정담에 이런 눈시울이 붉어지게 만드는 글이 올라오는게 참..보기 좋습니다.
    아직 세상은 살만 하구나...하는..
    사연을 가진 할머니. 그걸 듣고 조금이나마 생각해주는 사람.

    매번 한숨밖에 안나오는 기사들만 올라오는것보단 이런 기사야 말로..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2.25 15:11
    No. 5

    음.........슬픕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명옥
    작성일
    05.02.25 15:42
    No. 6

    울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2.25 15:55
    No. 7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2.25 16:34
    No. 8

    아...ㅜ.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綠陰
    작성일
    05.02.25 17:06
    No. 9
  • 작성자
    모르핀
    작성일
    05.02.25 18:51
    No. 10

    슬프군요...;ㅁ;
    그래도 포장마자 주인분같은 사람이 계시기에
    아직 한국은 살만한 나라라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유령마제
    작성일
    05.02.25 19:00
    No. 11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포장마차 주인같을겁니다.
    여러분이라면 포장마차 주인같이 안하시겠습니까?
    다 그럽니다.
    그러니 여의도에 계신분들이 정치하는 이나라가 그나마 살만한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2.25 19:52
    No. 12

    음.. 세금 퍼다가 다 머하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S30V
    작성일
    05.02.25 21:21
    No. 13

    ㅜㅜ 어머니의 마음이 그런 걸까.... 좀더 어머니한테 효도해야 겠다 다.^^

    그리고 조만간에 내가 몸에 폭탄 두르고 국회의사당에 뛰어든다
    그러면 훗날 내 이름 뒤에 '의사'라는 명칭이 붙을까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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