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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8

  • 작성자
    Lv.1 창세기전
    작성일
    05.02.27 01:23
    No. 1

    흠냐 비뢰도 앞에서 다른무협소설을 거론하지 마라는 좀 심하다는 ;;;
    물론 주관적인생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5.02.27 01:28
    No. 2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제 주위는 재미있다는 평이 절대적으로 우세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나눔이
    작성일
    05.02.27 01:29
    No. 3

    제 주관적인 생각은론..좋은 소설은 아닌듯 싶네요..한가지 사건이 일어나면 몇명의 인원들이 번갈아가며..시점 변화해가며 한편을 잡아먹는..이른바 재탕에 삼탕까지 해치우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한량왕
    작성일
    05.02.27 01:29
    No. 4

    저도 그 말은 좀 오버인듯 싶습니다.
    비뢰도는 솔직히 너무 내용을 질질 끌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헐헐헐
    작성일
    05.02.27 01:30
    No. 5

    작품성이 글케 뛰어나지는 안지만

    읽으면 유쾌하다는..

    ㅋㅋ

    느리게 보시는분들은 대부분의 소설들이 다 지루할듯..


    참고로 저는 한권읽을때 1시간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라니
    작성일
    05.02.27 01:32
    No. 6

    비뢰도... 처음 하이텔 무림동 연재때 서문을 기억하면 ... 참 괜찮게 시작은 했는데... 작가가 군대에 다녀오면서 세월탓인지 세상탓인지 많이 바뀌셨지요. -_-;; 저는 칸수늘리던 오의 나열이후편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氣高萬仗
    작성일
    05.02.27 01:33
    No. 7

    제 개인적은 소견으론 비뢰도가 점점 재미가 없어지는 소설이라는것...
    그리고 비뢰도앞에 무협을 논하지말라는 터무니 없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묵향 앞에서 비뢰도는 까불지 마라 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정팔계
    작성일
    05.02.27 01:34
    No. 8

    그럴 정도까지는 아닌데 -_-.. 나오니까 보기는 하는데 뭐랄까

    할 짓 없을때 시간 때우는 정도? 확실히 저는 작품 전반적으로 긴박감이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정적으로 그 화산 어쩌구 저쩌구부터는 그나마 있던 재미마저 다

    털려버리고 앙상한 뼈다귀를 감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

    보리, 보리, 보리, 보리, 쌀!!!!!! 집에 쌀이 없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네펠레토
    작성일
    05.02.27 01:34
    No. 9

    1~4권때 까지는 그나마 볼만 했는데 그담부터 쓸데없는 묘사로 질질끌어서 8권까지 보고 그만 뒀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창세기전
    작성일
    05.02.27 01:35
    No. 10

    저 안느리게 보는뎅;;; 흠 솔직히 한권 30분이면 다봄 그리고 작품성이 좋으면 아무리 책 내용이 딱딱해도 재미 있음 근데 솔직히 비뢰도는 재미로 보는거지 머라고 해야되나;; 정통무협이라고는... 처음보는 사람들은 재미 있어서 빠지기도 하지만 원래 무협을 보던 사람들은 좀 그런 시러 하는면 이있기는 하지요.. 흠 여전히 제 주관적인 생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2.27 01:35
    No. 11

    비뢰도...재미있는 작품이지만....너무 끄는 감이 있지요. ^^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나눔이
    작성일
    05.02.27 01:36
    No. 12

    확실히 비뢰도는 묵향에 비해 쳐지는게 사실아닐까요? 판매 부수뿐 아니라 사회에서의 영향력까지도..제 예전 기억으론 묵향 한때 잘나가던 시절엔 9시뉴스에서까지 무협신드롬이라는 걸로 다룬기억이 나네요.. ^^
    절대 최강이였죠..한때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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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西韓
    작성일
    05.02.27 01:36
    No. 13

    초반 3 4권 정까지는 재밌게봤는데....
    그 이후로는 내용이 질질 끌리는게... 도무지 못읽겠더군요....
    아마도 무협을 처음 접하거나 아니면 무협 접한지 얼마 안된 분들이
    비뢰도를 재밌게 본걸로 알고 있습니다.(저만의 생각)
    저또한 아마도 무협을 비뢰도로 처음 접했더라면 아마도 그럭저럭
    봤을 거라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창세기전
    작성일
    05.02.27 01:37
    No. 14

    음 그리고 원래 작가가 14권인가를 완결로 한다고 했는데 14권 내용을 3권에 걸쳐서 썼음;; 글구도 이제 2부가 나온다죠... 2부가 나왓으면 초창기 처럼 확 하는 면이 잇었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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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고라니
    작성일
    05.02.27 01:41
    No. 15

    솔직히 비뢰도 중반부부터는 비뢰도 악팬으로 바뀌어 한 15편이면 환타지로 넘어가겠군 하고 악리풀도 달았는데... 그게 사실이 될 줄이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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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한지니
    작성일
    05.02.27 01:41
    No. 16

    쉽고 재미난 글이죠 ㅎㅎ
    누구나 볼수 있기에 인기도 있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5.02.27 01:43
    No. 17

    나름대로 재밌게 봤지만... 단점도 많죠.
    저도 한 때 비뢰도를 읽다가 포기했는데... 결국 1부 끝까지 봤습니다.
    그래도 2부는 초 기대중입니다.
    과연 얼마나 달라졌을지... 라는 기대감이기 때문입니다.
    1부의 단점이 확실히 없어지길 바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한무
    작성일
    05.02.27 01:48
    No. 18

    비뢰도 먼친키류의 장점과 단점의 다 들어있죠 초반에 통쾌함 상쾌함 그리고 신선함이었는대 이런 소설은 이야기를 오래 끌면 작가가 이끌기 힘들어지죠 그래서 결국 중간부터는 인기가 많이 떨어졌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돌
    작성일
    05.02.27 01:50
    No. 19

    용안을 가진 불운한 과거의 소녀가 여주인공이란 점
    둥뚱한 소녀가 날씬하게 몸매를 변신시킬 수 있다는 점
    등등은 모 만화에 영향을 받았다는 점에서 독창성이 떨어지죠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무협광소년
    작성일
    05.02.27 01:57
    No. 20

    ㅡㅡ;; 비뢰도 무슨무술학교들어가는데에서 부터 안봤습니다

    충격...초반에 무슨 삼복구절타이던가;; 복날개패듯패는 권법

    그거 웃고서는 후에는 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어느멋진날
    작성일
    05.02.27 02:02
    No. 21

    사람마다 관점은 다른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비뢰도앞에 무협을 논하지마라는 말은 상당히 아주 상당히 맘에 안드는말이라는..;;
    개인적으로 별루 마음에 안드는 소설을 읽게되면 이건 비뢰도보다 못하군 이라는생각을 한다는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2.27 02:02
    No. 22
  • 작성자
    Lv.25 [도비]
    작성일
    05.02.27 02:12
    No. 23

    저는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확실히 끄는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뭐랄까, 감추는 게 많다고나 할까요?
    요즘 나오는 대분의 무협같이(어디까지나 대.부.분!) 감추지 않고 휙휙 드러내는 것보단 감질맛납니다.
    표현도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하하 ^^
    확실히 중반부터 재미면에서는 조금 떨어졌다는 게 사실이지만...
    재미만 두고 보지 않을 때는, 뛰어난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도비]
    작성일
    05.02.27 02:13
    No. 24

    다음 2부가 매우매우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타이거
    작성일
    05.02.27 02:17
    No. 25

    그 친구 고무림에서 한달동안 이글 저글 읽어보라고 해보세요~

    자지가 한말 창피해질듯;;

    (솔직히 비뢰도 그리 재밌는지 모르겠던데요... 무신놈의 부연설명이

    그렇고롬 긴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단테
    작성일
    05.02.27 02:17
    No. 26

    한권 30분안에 다볼라면 거의 묘사같은거 않보고 뛰어넘어야 하지 않나요? 전 평범하게 2시간정도 걸리던데..다보기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2.27 02:18
    No. 27

    사그라 질만 하면 나오는 비뢰도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창세기전
    작성일
    05.02.27 02:25
    No. 28

    흠 하도 많이 읽다보니;;; 저절로 다 읽어 지더군요..... 그냥 대각선으로 훑으면 다 봐진다고 해야되나//// 딴분들도 그런분 안계시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도대금
    작성일
    05.02.27 02:28
    No. 29

    비뢰도 재미있는 작품이죠.비뢰도 읽다보면 글 참 재미있게 쓰네..라는 생각이 들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다만,지금 16권까지 나온걸 여덟 권 정도에 담았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죠.그것때문에 비뢰도를 X레기 취급하시는 분들도 많은게 사실이구요. 뭐 어쨋든 하나의 작품을 어떻게 판단할지는 전적으로 독자 자신의 기준일 뿐이죠. 아직 비뢰도 안보신분들은 한 번쯤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명작추천까지는 아니더라도 재미있는 소설이라고 생각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얀스
    작성일
    05.02.27 02:32
    No. 30

    헐 그냥 즐길 수 있는 무협이지요...
    저두 재밌게 봐온 것입니다.

    하지만 비뢰도 앞에 들어갈 무협은 많이 있습니다....

    아직 연재되고 있는 분 들 것이라던지..
    ( 개인적으로는 초우님, 설봉님, 조진행님 그리고,,,, 작가님 성함이 기억이 잘 안나지만, 소드엠퍼러 작가님, 월야환담 작가님 등을 추천합니다.)

    그래도 선호하는 작품은 각자 다 다르기 때문에 뭐하고 할 수는 없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빛한스푼
    작성일
    05.02.27 02:35
    No. 31

    냠냠..비뢰도..시간때우기 좋은 작품이죠..잘넘어가고
    그래도..비뢰도앞에서 다른무협..-_-
    그분도 왠지 비뢰도 이전 무협은 안보신듯하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삼지선
    작성일
    05.02.27 02:40
    No. 32

    권수 채우기식의 잡다한 내용의 나열루 갈수록 지루해지네요. 초반의

    발랄하구 재미잇는부분까지 잡아먹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성삼자
    작성일
    05.02.27 02:42
    No. 33

    처음에 읽다가 지금은 읽지 안습니다만 보통 책은 아니죠.

    묵향과 더불어 우리 나라 장르소설계의 한 획을 그었다고 생각합니다.

    묵향과 함께 비뢰도는 잊혀져가던 장르소설을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만든 작품이니깐요. 이 두 작품이 아니였다만 과연 한때 붐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일어났던 한국 장르소설계가 있을수 있었을까요?

    두 작품은 아주 뛰어납니다. 질질 끄니 어쩌니 하면서 욕할지는 모르지만 제가 생각하는것은 아직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책이라는 점에서 장르소설이 추구 하는 코드가 가장 잘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무협이든 환타지든 읽히지 않는 소설은 아무리 예술성, 문학성이 뛰어나도 장르소설과는 코드가 맞지 않죠.

    뭐 다른 얘기지만 그런 의도에서 보면 이영도님의 드래곤 라자는 보통 작품이 아니네요. 대중성은 물론 문학성까지 인정되어 고등학교 문학책에도 실렸다는 기사를 전에 얼핏 본적이 있습니다.

    음음...아무튼 제가 생각하는 비뢰도는 대작입니다. 험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빛한스푼
    작성일
    05.02.27 02:43
    No. 34

    흠냐..하나 인정하는것은..글이 망가질것 같으면서도
    그렇게까지 안망가지는..묘하다는..
    그것도 작가분 실력이겠죠
    끌기의 실력은 나름대로 있어보이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케너비스
    작성일
    05.02.27 02:49
    No. 35

    비뢰도라..
    솔직히 글의 완성도로 보자면 높은 점수를 주기 힘든 글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무협이 사양길로 접어들고 판타지가 주가를 올릴때 묵향.소드엠페러가 새로운 형식의 퓨전이란 글을 대중적으로 알렸다면 비뢰도는 신세대를 대표하는 주인공의 성격. 그리고 기존에 보지 못했던 묵환이라는 족쇄에 의한 수련법..(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전 본적 없습니다. 비뢰도 이후 많은 소설들이 그런 형태의 수련을 본딴건 분명 사실이기도 하고..).그리고 기존 기정무협에서 보기 힘들었던 코믹성과 주인공의 사악함등. 여러가지로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인기가 워낙 높다보니 글을 연장시켜 나가면서 오히려 점수를 까먹은 글이죠. 이건 묵향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찌돼었든 비뢰도가 신무협을 대표하는..혹은 대표했던 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많은 작가분들이 묵향.비뢰도.소드엠페러.황제의 검등의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는데요.
    최고의 글이라 칭하기는 힘들지만 편견을 빼고 보면 나름대로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사족이 많아서 점수를 많이 깍아 먹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05.02.27 02:53
    No. 36

    왜 묵향이 예전만큼인기가없을까여?
    다 상업적으로 질질끌어서그런거져 판타지에서만 10권이넘었져 묵향...
    19권이나나왔는데 계속나오고있고... 질질끈다는느낌은 비뢰도역시 마찬가지져...
    솔직히 16편까지보면서 내용요약하라면 한권안에 요약이 다 가능하져
    천무학관에들어가서 대체 한장면에 책한권이라니...
    참나... 30분만에 다보는 소설이면 말다했져...역시 목적은 돈이기에...
    걍 부담없이 아무생각없이 볼만한 소설이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識別
    작성일
    05.02.27 02:54
    No. 37

    황금잉어님 말씀에 동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5.02.27 03:01
    No. 38

    성공한 대작이긴 해도... 진짜 재미는 4권까지만 이었던 듯...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성삼자
    작성일
    05.02.27 03:02
    No. 39

    소드엠페러나 황제의검도 묵향과 비뢰도가 나오고 나서 나왔다죠.

    즉 장르소설을 현재까지 끌어 올린 가장 대표되는 글은 무협쪽에서 묵향과 비뢰도 환타지에서 드래곤 라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이 3작품이 비슷한 시기에 나오지 않았나 ;;;ㅎㅎ

    모두 제 대학교1학년때 나오기 시작했기에 ;;;;;(쩝 그때가 그립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늘예솔
    작성일
    05.02.27 03:04
    No. 40

    솔직히.. 비뢰도 썩 좋은 소설이라 하기에는 힘듭니다.
    여타 좋은 무협소설에비해
    무공의 정리도 난해하며..
    스토리도 어느정도 짜임새 있게보이지만..
    세심하게 살펴보면..
    유치한면이 보이기도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비뢰도를 현재 나온거 까지 다읽었지만..
    완전흥미위주의 내용으로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제가 딴 소설은 안읽어봤는데..
    비뢰도가 인기를 끄는이유는..
    비뢰도의 첫부분의
    비류연의 수련부분 때문일듯 합니다.
    이전의 무협소설들은 비뢰도에 비하면 참 딱딱한
    내용이고 뻔한 내용의 수련방법들이죠.
    그런데 비뢰도의 수련방법들은 이전 무협소설들의 수련법에 비하면
    참 기발한 방법이고 흥미를 자아낼수 있는것이죠.
    이전의 무협소설들의 공통적이고 딱딱한 수련법에
    실증이 나던 독자들에게 새롭게 다가온것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허나 이는 많은 무협소설들을 보시지 못한 독자들에게
    해당하는 것이겠지요..(개인적으로 이런분들을 편하 하자는게 아니라
    오로지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기분이 상하셧다면.. 사과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之愛
    작성일
    05.02.27 03:43
    No. 41

    비뢰도 재밌는 작품이죠..
    판타지에선 드래곤라자와 가즈나이트가..
    무협쪽에선 비뢰도와 묵향이..
    처음 대중화 된 작품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지금도 대표되는 작품이라 생각되구요..

    대신에 뭐.. 대중화되서 인기를 끌었던 만큼..
    뛰어난 작품성 보다는.. 상당한 흥미위주인것 같긴 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來人寶友
    작성일
    05.02.27 04:39
    No. 42

    일단 비뢰도란 이름을 단 글이 이정도 히트수를 (현제 500대네요) 가지는것만봐도 그가치는 인정 해야죠

    헌데 갠적으로는 군대 가시기전 연재분량은 정말 재미있었죠.....그리고 당시로서는 독창적인 발상이었죠 ..... 그뒤로 여러편의 소설이 빌뢰도의 내용을 XX했다구 해야 하나 그 이후로는 한 장르처럼 되버렸지만...

    일단 앞부분이나 그 시작은 인정 하나 ..... 뒷부분은 솔직히 보던 독자 떨어지게 만들었죠 .... 약간의 인기를 볼모삼아 분량 불리기에 들어간 느낌 .... 한편을 읽고 나면 .... 한두마디로 줄거리가 요약되는 그런 말도안되는 글이 되버렸죠...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분광검
    작성일
    05.02.27 04:44
    No. 43

    대단한 글이라고 할 수는 없어도, 적어도 재미있는 글이라고는 할수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해적정신
    작성일
    05.02.27 08:35
    No. 44

    초반에는 재미있게 진행하다가도 이야기도 별로 없는데 질질 끄는 것 때문에 별로 재미있게 보질 않았음. 솔직히 말해서 비뢰도 앞에서 다른 무협소설 말하지 말라는 건 참 어거지. 아니, 초우님의 권왕무적이나 호위무사 같은 명작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것들이 비뢰도 앞에 서지 못한다는 말 자체가 엥이 쯔쯔.......그건 말도 안 되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2.27 12:03
    No. 45

    그 친구에게 준욱님이나 좌백님,진용님 가인님등
    무협 최고의 작가분들이 쓰신걸 보여주시죠^^;
    뭐라고할까요?
    전 비뢰도 아주 안좋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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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나우(羅雨)
    작성일
    05.02.27 12:07
    No. 46

    저는 재미나게 봤습니다. 내용을 좀 끌어서 그렇지,,, 괜찮게 봤습니다.
    읽을때마다 웃을 수 있는 유머가 있고 주인공 사부의 진정한 정체 대공자 비의 정체 등등 미스테리한 부분도 있고,,,, 권수만 한 10권정도로 완결했으면,,,딱 좋았을텐데,,, 쩝 2부 기대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SoloneKh..
    작성일
    05.02.27 12:53
    No. 47

    아무기연없이 무공하나로만 엄청나게 강한 주인공. 그리고 어린나이.
    한마디로 말해서 비뢰도는 무협을 초반에 접하는사람들이 쉽게 읽을 책입니다. 것두 뒤루 갈수록 지루할테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돌
    작성일
    05.02.27 14:03
    No. 48

    위 분들의 의견을 대충 정리하면(누구 맘대로 퍽~)
    장르문학에 대한 관심을 고양시킨 공로가 있으며
    좀 늘어지는 전개로 인해 빈축을 사지만
    무협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부담 없이 즐기기 쉬워서
    묵향과 더불어 일종의 입문서 역할을 했다는 것이 아닐까요?
    물론 고무림 동도 여러분들께서는 입문하신지 오래 되셨기에
    입문서는 별로 흥미를 못 가지시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힙합검제
    작성일
    05.02.27 14:57
    No. 49

    진짜 수련부분이 딱 조앗구요.
    질질끌다가 화산 사건 이후로는..
    그나마 내용상 흥미도 반감에 반감 됫다는..
    무엇보다.. 연재속도가 +_+;;
    '극악'
    주인공이 아무리 삼할 실력을 드러낸다지만.. 넘한다는 생각이
    갈수록 지배적이 된다는...쿨럭;

    물론 제 개인적인 소감임돠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고.영
    작성일
    05.02.27 15:14
    No. 50

    다른 분들이 뭐라 하시는지 다 봤는데..대체적으로 비뢰도 앤티 팬드링 많으시네요..제가 본 비뢰도는 솔직히 묵향 보다는 재미가 있었어요..
    물론 다른 타 무협도 재미가 있죠..묵향과 비뢰도 두 작품이 제가 알기로는 가장 인기가 많았다더군요..그래서 이 두 작품을 비교해본 저의 생각에 비뢰도는 천무학관기 과정은 솔직히 내용은 별로 없었죠..하지만 중간 중간에 보여주는 안 보이는 적에 대한 내용..그런것 들이 독자의 재미를 이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그리고 나중에 안 보이는 적이 서서히 들어 나죠..앞에서 많은 분들이 1 권 부터 4 권 까지가 가장 재밋었다고 하시는데 저는 솔직히 처음 1 권 부터 8~9 권 까지는 그냥 봤습니다..
    재밋기는 하지만 약간 유치한 ..한데 가면서 부터 재밋어 지더라구요..
    특히 16 권 전 3 번 읽었습니다..또 마지막 부분으로 가면서 점점 더 사람을 기대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었죠..그래서 저는 더 더욱 비뢰도에 흥미를 느낌니다..무언가가 나올 것 같은..또한 16 권 마지막 사부의 출현을 알려주는 부분 ..정말 2부 기대 됩니다..

    반면에 묵향은 솔직히 내용 쫌 뻔합니다..일 권 끝 날때..살았죠..
    그리고 이 권 시작할때..보면 내용 누구나 다 예상 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판타지때..정말 심하게 끌었죠..하지만..묵향도 재미있게 봤습니다..그저 앞에 분들 처럼 단점을 찾으라면 이렇다는 거죠..

    어쨋든 저는 두 책 모두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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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Wind..
    작성일
    05.02.27 16:11
    No. 51

    비뢰도...그냥 재밋다...이 정도??
    솔직히 비뢰도 앞에서 다른 무협을 논하지 말라니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취향이죠.
    자기 자신한텐 그럴수도 있겠지만...
    가장 재미없게 변한 소설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별그림자
    작성일
    05.02.27 17:03
    No. 52

    비뢰도 武俠소설이었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네펠레토
    작성일
    05.02.27 17:18
    No. 53

    솔직히 비뢰도 끌어도 너무끌어써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쿠스토
    작성일
    05.02.27 23:11
    No. 54

    흠...비뢰도 앞에 무협이라....

    저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론 장경, 임준욱, 용대운님들의 글들이 있다고 생각되고 그리고 그중에서 김용님의 소설이...ㅋ~ 전 최고라고 생각되져

    근데 유수행은 연재를 안합니까? 왜 더이상 안나오죠...잼게 보았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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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西韓
    작성일
    05.02.28 10:52
    No. 55

    제 개인적으로 최악의 무협소설중 하나입니다....

    책이 뒤로갈수록 늘어지는게 욕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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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2.28 12:24
    No. 56

    징하게 늘리지만, 재밌는 소설!
    저의 평가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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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眞夜
    작성일
    05.02.28 12:29
    No. 57

    저도 재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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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3.01 16:43
    No. 58

    그런..평가를 하는 사람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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