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 Lv.1 흑풍행로.
- 05.02.22 14:55
- No. 1
-
- Lv.68 인생사랑4
- 05.02.22 14:56
- No. 2
-
- Lv.10 破竹之勢
- 05.02.22 14:57
- No. 3
-
- Lv.15 狂閃飛
- 05.02.22 14:59
- No. 4
-
- Lv.1 하얀혼v
- 05.02.22 15:04
- No. 5
-
- Lv.1 [수]설화
- 05.02.22 15:05
- No. 6
-
- Lv.1 오행
- 05.02.22 15:05
- No. 7
-
- Lv.1 광뫙
- 05.02.22 15:09
- No. 8
-
- 에규규
- 05.02.22 15:13
- No. 9
-
- Lv.96 안군84
- 05.02.22 15:32
- No. 10
-
- Lv.80 창해(蒼海)
- 05.02.22 15:33
- No. 11
-
- Lv.79 꿀차
- 05.02.22 15:33
- No. 12
-
- Σ비호란™
- 05.02.22 15:35
- No. 13
-
- Lv.5 무적강시
- 05.02.22 15:59
- No. 14
-
- Lv.1 청운(靑雲)
- 05.02.22 16:32
- No. 15
-
- Lv.39 파천러브
- 05.02.22 16:32
- No. 16
-
- Lv.1 푸른이삭2
- 05.02.22 16:44
- No. 17
금방 배달나갔다가 차안에서 라디오 들었는데 오전까지 멀쩡하게 식구들과 얘기를 했다는군요.
그러다가 자기 방에 들어갔다가 점심시간이 지나도록 안나와서 들어가봤더니 목을 매달았다고....
주홍글씨 찍고나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멘트를 끝내긴 하는데 유서도 없다니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긴 어렵겠네요.
아까운 배우 한사람이 가버렸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가도 안타까운데 스스로 목숨을 버렸다는 것이
더 안타깝네요. 비록 영화에서 흥행배우로 주목 받지는 못했지만 대배우로 성장할 가능성이 무한한
배우로 보고 있었는데....... -
- Lv.1 푸른이삭2
- 05.02.22 16:46
- No. 18
-
- Lv.78 소청
- 05.02.22 18:21
- No. 19
-
- Lv.1 멋난인생
- 05.02.22 20:22
- No. 20
-
- Lv.1 破邪神劍
- 05.02.22 21:36
- No. 21
찬성: 
반대: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