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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5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2.22 18:41
    No. 1

    음..이글은 이동되겠네요..
    부디고인의 명복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창해(蒼海)
    작성일
    05.02.22 18:44
    No. 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휴,,,맘이 아프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행
    작성일
    05.02.22 18:46
    No. 3

    충격 그자체네요...은주님 팬이었는데...
    정말 맘 아프네요 좋은곳으로 가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5.02.22 18:46
    No. 4

    이런 건 강호정담에서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임용
    작성일
    05.02.22 18:47
    No. 5

    추모합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好沙果
    작성일
    05.02.22 18:48
    No. 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02.22 18:50
    No. 7

    별로.. 병이나 늙어서 타계한 것도 아닌데...추모까지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프렌지B
    작성일
    05.02.22 18:58
    No. 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345님 우울증도 병입니다.대부분 자살하는 사람들은 우울증으로 자살하는데...그거 심각한 병입니다.
    이은주씨도 우울증이 있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멋난인생
    작성일
    05.02.22 19:02
    No. 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울따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2.22 19:09
    No. 10

    아,,오늘 밖에서 친구와 방황(?)하고있는데
    문자로 이소식을 들었다는,,,,,
    처음에 장난이겠지,했는데,,,
    집에와서 컴퓨터 켜고 정말 놀랐다죠,,
    좋아하는 배우중 한명이었는데,,,,,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iverpoo..
    작성일
    05.02.22 19:11
    No. 1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류화랑
    작성일
    05.02.22 19:46
    No. 12

    안타깝습니다.. 좋은 배우 한분이 가셨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미라쥬크로
    작성일
    05.02.22 19:47
    No. 13

    이은주 씨가 누구죠.. ㅡㅁ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푼수무적
    작성일
    05.02.22 19:52
    No. 14

    강호정담으로 갈 글이 이곳에 왜 올라왔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5.02.22 19:56
    No. 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7 대별
    작성일
    05.02.22 20:13
    No. 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백귀
    작성일
    05.02.22 20:18
    No. 17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5.02.22 20:23
    No. 1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2.22 20:58
    No. 19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꿈의무림
    작성일
    05.02.22 22:35
    No. 2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괜찮다고 여겨진 배우셨는데 안타깝네요..
    다른 세상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일운몽
    작성일
    05.02.22 22:51
    No. 21

    안타깝기 그지없는 일이군요...
    "번지점프를 하다"를 개인적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몇 않되는 영화로 봤었는데...우수에 찬 깊은 눈망울은 다른 누군가가 대신할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덧붙여 앞으로 군대에 가실분들이 혹시나 너무나도 힘든때가 있거든 자신의 상관이나 지휘관에게 솔직하게 말하세요. 군대도 사람사는 곳입니다. 진실한 마음은 역시 통하는 곳이지요. 정히 원하면 전출이라는 것도 있으니..
    물론 군대라는 곳 자체가 생사를 국가에 맡겨야 하는 곳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정말이지 힘이 들때면 자신에게 힘을 주는 존재들이 누구든 있습니다 가족일수도 있고 친구가 될수도 있고...그들은 언제나 나의 편인 것입니다.
    참고로 어느 소설속 한구절을 적어 봅니다
    -나는 곧잘 혼잣말을 한다. 그런 버릇이 언제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누구나 마음 속의 '자기'는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의 '자기'와 또 하나의 '자기'가 늘상 대화하고 있는 것이다. 고독한 사람일수록 마음 속의 '자기'가 많다 그것이 그 사람과 힘을 합해서 고독을 이겨 나가는 것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魔天覇劍
    작성일
    05.02.22 23:56
    No. 2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괴성님
    작성일
    05.02.23 01:24
    No. 23

    고인의 명복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월
    작성일
    05.02.23 01:34
    No. 24

    이유야 어찌되었던건 암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한지니
    작성일
    05.02.23 20:59
    No. 25

    지금이라도 사실이 아니라는 방송이 나왔으면 하네요
    정말 좋아하던 여자연예인이였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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