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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5.02.22 21:13
    No. 1

    오호...기발합니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綠陰
    작성일
    05.02.22 22:24
    No. 2

    ㅡ.ㅡ 대단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황금박쥐
    작성일
    05.02.23 00:31
    No. 3

    블라디미르 게레로와 알버트 푸홀스,애드리안 벨트레는.......
    MLB를 이끌어갈 재목들입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접여
    작성일
    05.02.23 12:18
    No. 4

    스몰츠
    전투의 선두에서 싸우던 최고의 선봉에서 나이와 연륜이 쌓이면서 주로 후학들의 지원을 맡고 전장 정리를 맡던 그가 문파의 후학들이 대거 이탈함에 따라 다시금 나이를 잊고 최전에서 나가게 돼니....

    실링
    노고수중 하나 언제나 2위라는 패배감에 사로잡힌 보스턴파가 작녀에 영입한 노장선봉. 문파의 기대에 걸맞게 강력한 리더십과 부상을 이겨내는 정신력으로 후학들을 이끌어 소속문파를 최고의 자리에 올려 놓음.

    패드로
    한때 인간이 아닌 신선이라 불리웠던 이
    특별한 독문무공(스터프)없이 그가 구사하는 무공은 하나하나 최고수준 이었음 왜소한 체격으로 얕보이기 쉬우나 그러다 피본 고수들이 한둘이 아님 지난해 갑작스런 노쇠화로 부진하였지만. 문파를 옮기며 부활을 꿈구고 있음.

    밸트란
    최고금의 자질을 가지고 있었으나 속한 문파가 약해 빛을 보지 못한 그가 작년에 문파를 옮겨 자신의 진가를 드러내고 이제 엄청난 댓가를 받으로 새로운 메츠파로 옮김.

    택사스
    만년하위권의 삼류문파. 몇해전 해동의 출신의 선봉장인 박찬호를 많은 댓가를 주고 영입하였으나 그의 내상으로 실패함.
    작년에 강력한 지도력의 총관 쇼월터와 새로운 신진고수들의 활약으로 일약 일류문파로 상승함

    A-로드
    매너맨, 최고의 인기무인으로 이름 높던 그가 지상최강의 문파 양키스로 몸을 옮김 그러나 보스턴과의 무림대회 일전중 비열한 암수(아로요 팔치기)로 그 명성에 먹칠을 함

    대충 생각나는게 이정도 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2.23 13:04
    No. 5

    죄송한데...mlb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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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2.23 13:20
    No. 6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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