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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영웅토스는..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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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토스가누구긴 박정석이지!!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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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서기 햄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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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박정석!+ㅁ+ 스타리그서 좋은모습을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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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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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박정석이 스타리그에 올라가서 너무 좋기는 한데... 김정민은 너무 안타깝더군요.....

아쉽지만 박정석은 전상욱에게 2패다.... 그것도 연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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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발해의꿈은 머큐리나 마찬가지에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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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자주보는대 맵은 기억못하니..
로템 헌터만 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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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김정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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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전상욱 한테 2패이기는 하지만....지금 전상욱의 토나오는 플토전 유일한 1패가 박정석이 해냈지요..
지금9승1팬가.....(거의 박태민 플토전이랑 삐까뜸...태민이 작년 한해 플토한테 딱한번 졌으니깐...)
진짜 발해의 꿈 보면...변종석 ㅅㅂㄹㅁ가 저절로 나오더군요...
플토가 테란 상대로 그리 힘겨운데..저그한테는...컥
역시 역대최강최고의 플토킬러 변종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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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욱 지금 승률이 88점 몇일꺼에요
토스전 8승 1패 ... 한번만 더 이기면 토스전 90퍼라는

그나저나 토스유저인 저로써는 정석형이 올라간게 마냥 좋군요 -.-;;
(민형는 언제쯤에 다시 올라오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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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전과 달리 요즘 온겜넷의 맵이 흥미만 쫓다 보니, 균형을 잃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지난 아이옵스 스타 리그에서도 그랬고,
다음 스타리그도 걱정입니다. 세 종족의 균형이 맞아야 재미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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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엠비씨게임에서 대 토쓰전 승률 90.9퍼센트의 최연성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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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석 선수 인터뷰를 봤는데 발해의 꿈은 머큐리만큼이나 힘들다고 하더군요. 실제로도 발해의 꿈에서 프로토스의 승리는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안그래도 암울한 프로토스를 맵까지 도와주지 않으면 언제 다시 가을의 전설은 부활할지.... 아무튼 박정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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