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중학생인 저에게는 모든게 어렵군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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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고백점프...-_-
저같은 00학번정도되면 게임이 언제 했던건지도 기억안납니다. 걍 자리 참석후 술만 먹을뿐... 갠적으론 게임 정말 싫어했습니다.
게임....싫다는...귀찮은 ; ㅁ;
망할 고백점프.... 미리 준비 해놔야겟군..
고백점프,,, 엄청난 난이도군요...
훗 전 게임의 강자....흐흐흐~
후훗..우리 학교 어느 조에서 고백점프 50에 도전 했드랬죠.. "50을 넘기기 전까진 죽어도 고백점프만 한다!!!" 하다하다 안되서 결국 모 선배는...3의 배수에서는 무조건 "고~!!"만 하도록! 이라는 명을 내리셨음에도 불구하고, 50은 닿을 수 없는 먼 곳에~ 믿거나, 말거나...
음음,,하나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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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점프 전통의 게임이죠^^ 약간의 업그레이드로 사람 잡는 게임이 될수도 있다는 주로 했던 업그레이드는 빽점프와 스테레오 였다는
으음...고백점프가 젤 조심해야할..
고전게임이라면 침묵의 007빵이...... 등산가서 등산로 옆 공터에서 점심먹고 007빵하는데 눈치빠른 등산객 한사람이 말을 걸더군요. 거기에 대답한 사람은 인디안밥 구타를 무작스럽게 당했습니다.
남자끼리 있는 공대에서는 저런게임 안합니다 ;;;;; 저는 OT갔을때 술마시고 피자(?)를 심하게 구어낸 기억 이외에는 아무것도 기억 안납니다 저 위의 게임들은 여자분이 있어야 할수있는게임들 ;;;;;
1,2,고,4,5,고,7,8,고,뿌숑,11,고,13,14,고,16,17,고,19,뿌뿌숑,고,22,23,고,25,26,고,28,29,<뿌뿌뿌숑?고?>어떤거 해야함?,31,32,고,34,35,고,37,38,고,뿌뿌뿌뿌숑,41,고,43,44,고,46,47,고,49,뿌뿌뿌뿌뿌숑 우선 50까지만 해봤는데 -_-;;;; 300까지 간 모선배님. 존경합니다 -_-;
배스킨라빈스가 제일 어렵던데ㅡ.ㅡ 전에 벙개때 할때는 31걸린사람이 한잔 마시고 규칙정하기... 양 팔 탁자에 올리지 말기, 영어사용하지 않기, 숫자는 하나, 둘 이렇게 말하기, 머리 만지지 않기... 갈수록 축적되는 이 난이도...ㅡ.ㅡ ....... ....... ....... 게임도중 랑이형:검마야, 너 요즘 뭐하고 지내냐? 검마:스타요... 헉! (영어를 말하면 안돼는 상황) ㅡ.ㅡ
겁난다...; ㅜ.ㅡ; 술먹인다니;;;
동월님... 30대는 전부 3자가 들어가므로 전부 고, 백, 점프로 대답해야 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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