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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Lv.1 綠陰
    작성일
    05.02.24 19:27
    No. 1

    저도 동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이정현
    작성일
    05.02.24 19:40
    No. 2

    미치겠군...저 기사 쓴놈 누굽니까 ㅡ_-;; 돌대가리군;;;
    린치를 당해야 정신차리지......ㅡㅡ;어이 상실......
    논점을 벗어나도 한참 벗어났음....그리고 더 황당한 건....
    원조교제를 통해 임신한 아이를 출산하는 건 용인한다?
    전 용인한적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5.02.24 19:47
    No. 3

    하.하.하,,-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3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2.24 19:47
    No. 4

    이정현님 여기자랍니다. 참 보고 저도 어이가 없어서 그럽니다.
    저도 원조교제해서 애를 낳는다면 무슨 모성애 말도 안되는 헛소리라고 봅니다. 듣자하니 저 사이트 최강급 패미 사이트랍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2.24 19:54
    No. 5

    낭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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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2.24 20:01
    No. 6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희안
    작성일
    05.02.24 20:03
    No. 7

    참나 . . 몇장읽다가 . .화가나서 바로 스크롤바 내렸습니다.
    판타지적 세계관??? 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이정현
    작성일
    05.02.24 20:08
    No. 8

    그 사이트 가서 또 댓글 달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감정과 이성을 섞어서 반론을 조악하게나마 펼쳐놨습니다^^;
    흠...최강패미사이트틱한 느낌이 들더군요^^;;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 ㅡ_-;; 단지 저 기사가 굉장히
    마음에 들지 않을뿐 ㅋ_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5.02.24 21:07
    No. 9

    ㅋㅋㅋ! 현실적이래 ㅋㅋㅋ! 윤리를 바로잡자는 소리가 비현실 적이면, 자유를 갈망하며 일제의 손길에 무참이 죽어나간 우리 조상들도 비현실 적이란 말인가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5.02.24 21:54
    No. 10

    저 김윤은미인가 뭔가 하는 기자에게 한 마디 하고 싶군요.
    자기 딸래미가 나이 열 다섯에 애 배서 오면 참 잘했다고 쓰다듬어 줄거냐고요.
    나는 자식 안 낳을 거니 상관 없어~ 따위의 말을 답변이랍시고 한다면,
    나는 김윤은미인가 뭔가 하는 기자를 패미 꼴통으로 규정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라할라
    작성일
    05.02.24 22:06
    No. 11

    다 읽어봤는대요..
    후~
    기자분 돈좀 받았을 라나?
    솔찍히... xx영화를 이렇게 까지 미화시키다니...
    그녀의 능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참으로 부자 되실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심연호
    작성일
    05.02.24 22:24
    No. 12

    위 여기자의 글에 98% 동감.... 댓글 단 분들의 글들에는 98% 반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람
    작성일
    05.02.24 22:35
    No. 13

    기자가 제대로 똘추네...솔직히..저영화가 청소년 임신후에 '책임진다'는건 왠지 좋은거 같은데...용돈받아쓰면서 무슨 애야?? 어케 키우게??내 친구들이 일치른다음에 '우리아이 키울거다'..라고 말하면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랴
    작성일
    05.02.24 23:11
    No. 14

    일다는 유명한 '이른바 페미' 집단입니다. 저거 알게 모르게 문제 많이 일으켰죠. 제가 다니던 대학에서도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 적이 있었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청운(靑雲)
    작성일
    05.02.24 23:44
    No. 15

    얼씨구.. 청소년들한테까지 출산장려해서 참으로 좋으시겠습니다..

    그냥 공부하기싫으면 애낳고 살면 되는거군요..^^


    한마디로'지랄' 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프리미어
    작성일
    05.02.25 00:18
    No. 16

    결국엔 다들 부러워하는군 낄낄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5.02.25 00:51
    No. 17

    위의 글에 긍정하는 사람들... 참... 솔직히 저도 청소년의 섹스에 대해 뭐 반감을 가지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저도 그러면 할말 없는 놈이므로. 그러나 한가지 중요한건, 만약 청소년이 임신을 했을때, 아니 청소년도 아니고 성인이라도 경제적 능력이 없는 경우 임신을 했을때 어쩔겁니까? 집이 아주 부잣집입니까? 그도아니면 성인될때까지 부모 손 빌려 키울껍니까? 그럼 학업은? 학교 다 때려치우고 평생 노가다판이나 전전하다가 살랍니까? 그럼 애 교육은? 문제는 이겁니다. '경제적능력이 없는' 부모의 임신은... 애 인생 버려놓는 겁니다. 아이는... 외국으로 입양되거나 버려지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小雲
    작성일
    05.02.25 12:31
    No. 18

    교육을 판타지로 받았나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사라쟁
    작성일
    05.02.25 12:39
    No. 19

    제 생각엔 중학생 때든 고등학생 때든 서로 합의하에 관계를 맺는 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임신이 되면 결국엔 낙태아니면 아이를 낳아야 되는데.. 둘다 문제죠.
    아직 태어 나지도 않은 새 생명을 칼로 난도질 해서 죽이는게 낙태입니다. 세상에 나지도 않은 아이가 무슨 죄가 있길래 사람 수백명 죽인 살인마 보다 더 잔인하게 죽입니까?
    그리고 아이를 낳는다고 해서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죠. 만약 부모님이 아이 양육비를 주지 않는다면 대책이 없죠.
    아르바이트해서 양육비 벌어야지.. 이런건 정말 개념 없는 생각이죠.
    학생이자 청소년이 당장 아르바이트를 한다면 양육비 정도는 벌 수 있겠지만.. 나이가 먹어가면서는 어떻게 합니까?
    공부를 제대로 못해 대학을 가봤자 하류대학이고.. 그러면 시간이 흐를수록 경제적인 여유는 커녕 빈곤함에 허덕이겠죠,

    어느 한 연예인이 '돈 없는 부모는 부모 자격도 없어요'라고 말했었죠.
    물론 전 이런 되도 않은 발언을 한 연예인을 싫어 합니다.
    하지만 성인도 아닌 청소년이 경제적 여유가 없는 채로 아이를 갖는다면 아이가 불행해 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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