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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6만원...계신대가 어디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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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강릉!! 바다가 보고싶군요.
저도 혼자 여행 다닐때 항상 강원도 일대를 갔었더랬습니다.
저의 코스는 정동진에 새벽기차로 도착해서 -> 전쟁박물관->강릉시내->박물관->오죽헌->경포대 를 갔었구요.
만약 1~2일 더 있을 예정이라면 삼척의 동굴을 방문하시거나 속초에 들르셔도 괜찮거덩요.
6만원이면 빠듯하기는 한데요.
<a href=http://www.visitkorea.or.kr/ target=_blank>http://www.visitkorea.or.kr/</a>
여기가 한국관광공사 여행정보 사이트구요.
여기서 나의 여행기 부분을 클릭하셔서 조회조건에 "홍종화"님을 치세요.
그럼 강원도 여행에 대해서 상세하게 안내받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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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밤새고 새벽에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서;;
강릉을 갔었죠.. 무계획..;;
가서 바다만 하염없이 바라보다가 왔습니다..
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웠다는 것 빼면 나름대로 좋은 여행이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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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계획....돈 다떨어지면..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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