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행업체를 이용해본 적은 없고, 직접 사보긴 했는데요... 우송료가 장난 아니게 비쌉니다. 글구 가격은 아마존이 그리 싼편이 아닙니다. 다른 음반 쇼핑몰들도 함 찾아보세요. 그런데 한국카드를 안 받는 곳들이 많아서... 그나마 희귀음반은 매우 드물더군요. 하도 노래 구하기 힘들어서 냅스터에서 받아볼까 했더니 한국에선 서비스 중지라는 사인이 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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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상아레코드란 어떤 곳인가요? 들어가봤더니 그냥 음반사이트 같던데요...? 미국 음반사이트는 영문야후 들어가셔서 CD로 검색하시면 되구요. 야후 쇼핑을 거쳐서 들어가셔도 됩니다. 같은 곳이라도 어떻게 들어가느냐에 따라 가격이 다르던데요.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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