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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2.19 00:50
    No. 1

    으음.... 저 언어는 어느 나라 언어인고.......
    대략 영어는 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2.19 00:51
    No. 2

    그리고..... 걍 질르십시오!
    머..... 후회하시지만 않는 다면..;;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2.19 01:00
    No. 3

    ㅋㅋ 저건..유명한건데...세익스피어의 작품중 햄릿이 남긴 명대사입니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쉬운거로 외우고 있습니다;;

    잘란체 한다고....하시면 낭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2.19 01:04
    No. 4

    으음....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렇게 한글로 나오면 아하. 할텐데 말이죠 ㅠ.ㅜ
    영어만 나오면... 저거 머야 ㅡㅡ; 이렇게 된다니까요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5.02.19 01:40
    No. 5

    투 비 오알 낫 투 비.

    B학점 받을래, 재수강할래...이로군요.

    흐음, C학점만 받아도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저로서는 배부른 소리로군요, 당연히 B학점 받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2.19 02:12
    No. 6

    ㅋㅋㅋㅋ 오 그런 해석 방법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5.02.19 07:38
    No. 7

    예전에 미친듯이 외웠던 구절 중에 하나인뎅...쩝
    이하 퍼왔습니다


    햄릿 :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가혹한 운명의 화살이 꽂힌 고통을 죽은 듯 참는 것이 과연 장한 일인가. 아니면 두 손으로 거친 파도처럼 밀려드는 재앙과 싸워 물리치는 것이 옳은 일인가. 죽는 건 그저 잠드는 것일뿐... 그뿐 아닌가.

    잠들면 우리 마음의 고통과 육체에 끊임없이 따라붙는 무수한 고통이 모두 끝난다. 죽음이야말로 우리가 열렬히 바라는 삶의 결말이 아닌가. 그러면 또 꿈도 꾸겠지. 아, 그게 괴로운 일이야. 이 세상의 번뇌를 벗어나 영원한 잠에 잠길 때, 우리에게 어떤 꿈이 나타날지 생각하면 다시 망설일 수밖에l... 글쎄 이런 주저 때문에 인생은 평생 불행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그런 주저가 없다면 누가 이 세상의 채찍과 모욕을 참겠는가. 폭군의 횡포와 권력자의 오만함, 좌절한 사랑의 고통, 엉터리 재판과 오만방자한 관리들... 소인배가 덕망 있는 사람을 모욕하는 그 비극을 도대체 누가 참아낸단 말이냐. 그저 칼 한 자루로도 이 모든 것을 깨끗하게 끝장낼 수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거구여... 원문은

    Ham.
    To be, or not to be,--that is the question:--
    Whether 'tis nobler in the mind to suffer
    The slings and arrows of outrageous fortune
    Or to take arms against a sea of troubles,
    And by opposing end them?--To die,--to sleep,--
    No more; and by a sleep to say we end
    The heartache, and the thousand natural shocks
    That flesh is heir to,--'tis a consummation
    Devoutly to be wish'd. To die,--to sleep;--
    To sleep! perchance to dream:--ay, there's the rub;
    For in that sleep of death what dreams may come,
    When we have shuffled off this mortal coil,
    Must give us pause: there's the respect
    That makes calamity of so long life;
    For who would bear the whips and scorns of time,
    The oppressor's wrong, the proud man's contumely,
    The pangs of despis'd love, the law's delay,
    The insolence of office, and the spurns
    That patient merit of the unworthy takes,
    When he himself might his quietus make
    With a bare bodkin? who would these fardels bear,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5.02.19 09:45
    No. 8

    B학점 받을래, 재수강할래...이로군요.
    .
    ↑헐,, ㅋㅋ 저 역시 B학점을,,[푸우욱!]
    흠,, 그냥 지름신을 강림시켜 버리십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2.19 13:11
    No. 9

    ㅋㅋ 미친소...가 생각 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5.02.19 14:01
    No. 10

    지름신 강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5.02.19 15:37
    No. 11

    하하하~ 진짜 미친소가 생각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梅花원조임
    작성일
    05.02.19 16:14
    No. 12

    뚜비냐? 뚜비아니냐?

    이게 정확한 해석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2.19 17:27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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