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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5.02.19 22:46
    No. 1

    저는 옥 교육학을 듣고 있는데 아무래도 전##이나 구##같은 쪽보다는 불안하더군요,...-_-; 그래서 전##도 인강이나 한번 들어볼까...싶기도 하고요.
    -_-; 역시 대세는 전과 구...인 모양이더군요, 저희 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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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2.19 22:55
    No. 2

    역시 전 과 구 인거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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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비만늑대
    작성일
    05.02.19 23:35
    No. 3

    뭐 약하구만...힘든 소리를 하십니까.ㅠ.ㅠ
    제가 이번에 치는 시험은 경쟁율이 500:1입니다. 지금은 거의 자포자기상태입니다. 설때 경쟁율을 알았는데 150:1에서 200:1인줄 알았다가 500:1이라는 소릴 듣고....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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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持永
    작성일
    05.02.20 01:01
    No. 4

    전XX 구XX... 무슨 뜻일까 궁금...;;
    인강은 인터넷강의가 아닐까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2.20 01:42
    No. 5

    전XX 구XX 는 인터넷에서 교육학강의하는 유명한 사람이름이지요
    즉 강의자의 이름인데.. 거의 무슨 상표처럼되서 저렇게 표현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접여
    작성일
    05.02.20 12:11
    No. 6

    50:1, 80:1 양호하네요.

    요즘은 기본이 200:1아닌가요. 좀 몰리면 300:1 적어도 100:1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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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ArRrRr
    작성일
    05.02.20 12:46
    No. 7

    제 생각은 교육학은 별로 ....
    전공을 잘 팔 생각 입니다. 대학원간 선배들 말 로는 임용고시 준비하는 거로는 전공의 수박 겉핥기 식 밖에는 않 된다는 군요. 좀더 깊에 들어가야 된데요. 교육학도 중요하지만 그런건 어차피 객관식이니깐 나중에 준비하라고 하더군요.

    3년 동안 전공만 파고 4학년 되서 교육학 모의고사만 집중적으로 한 선배가 그해 임고 지역 수석을 해서 그 선배 방법 대로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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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퀘스트
    작성일
    05.02.20 20:33
    No. 8

    후아~ 곧 우리나라 교육의 질이 엄청 향상될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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