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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도대체 어디가서 보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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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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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무슨 일 있었나요?
정보통이 늦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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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시키;
좀 황당한 놈이더군요. 하하;;;
4만원에 그 가치높은 걸 사다니;;;
어쨌건 이익은 많이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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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얘기만듣고 함보고싶은데 어디서 봐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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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니깐 어떤 나쁜놈이
시골 깡촌말에 가서 값 꽤 나가는 걸
사만원에 사기쳐서 샀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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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게 몇백이나 한겁니까?
저희집에도 박정희 대통령 미사용우표랑 사용 안한거 꽤 많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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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된내용에 우표를 판것도 있었나요?? 경매에서는 전화기랑 호빵만드는 것만 있던 것 같던데....
그런데 확실히 TV를 보면서 심하다는 생각이 들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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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70~80년대 우표 몇장 있는데 얼마나 할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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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기 소장물건의 가치를 몰라 그러면 어쩔수 없지만... 그런걸 방송에 내보내다니... 그 물건 가져간 사람도 문제 있구요... 그러고보니, 우리집에 미유통 10원짜리 지페 있는데, 얼마나 할라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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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어제 못봣는데;;그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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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기념주화 미사용 꽤있거든요. 그래서 그거 보고 관련 사이트 접속했더니 그런 미인기 사이트가 접속자 폭주로 다운되더군요.
다들 나같이 집에 있는 것 확인하려고 그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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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사기꾼이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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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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