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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젠 다들 익숙해 지실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후후후.
초콜렛 주고 받는 아까운시간에 고무판에서 댓글하나 더 다는 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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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친구랑 낼 개학얘기 하다가 화산질풍검 이벤트 놓였음.......
슬프도 또 놓였네......
저번엔 밥 먹는다고 늦었는데........
아~ 방심과 건망증의 후회~
저는 홍보는 열심히 하고 정작 자신은 참여를 안한 기분~
아우~ 왠지 비참하네~
오늘 솔로분들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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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언급한 말이지만
현제 커플인 그들도 언제 우리와같은길을 걸어갈 동료가 될지 모릅니다.우리와 다른 그들에게 우리는 측은지심을 보여줘야 합니다.
더 큰 아픔을 만들어갈 그들을 우리는 불쌍히 여겨야 하는겁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은 그들보다 우위에 있는 독신귀족인겁니다!!!!

불쌍한 커플들에게 동정의 눈길을 보여줄수있는 훌륭하고 우아한 독신귀족이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__)

ps.밑에 재 글을 읽어보시면 발렌타인데이에 관한 음모를 아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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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우리도 받을날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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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솔로들은 그날이 무슨날인지 모르고 지나가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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