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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2.14 10:17
    No. 1

    부주! 9급!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aien
    작성일
    05.02.14 10:23
    No. 2

    저도 부주... .. 소주 반잔이 취사량.. 우하하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2.14 10:26
    No. 3

    ㅋㅋ 저도 부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r.소
    작성일
    05.02.14 12:34
    No. 4

    민주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우쩍
    작성일
    05.02.14 12:48
    No. 5

    밥 먹을 때 술이 없으면 먹은것 같지 않아
    글이 길어서 아랫부분은 안읽음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잎렌
    작성일
    05.02.14 13:16
    No. 6

    9급 범생이야 역시 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2.14 14:00
    No. 7

    부주.....음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5.02.14 14:05
    No. 8

    관주(關酒) :
    술을 보고 즐거워 하되 이미 마실 수 없게 된 사람. 주종(酒宗) 8단
    .
    으흠,, 저군요,, 술을 보면 좋아는 하는데,,
    아직 학생이라 마실 수가 없,,(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청청명
    작성일
    05.02.14 16:30
    No. 9

    전 소주만 보면 질색을... 제가 워낙 모범생이다보니...[탕!]
    사실대로 말하자면, 몇년전에 소주 도수가 낮아졌었지요. 그 직후 술을 마신 아버지께서 "아, 이거 왜이리 순해~ 완저히 물이네, 물~!"이라고...
    '그렇게 순한가?'순간 호기심이 동한 저는 "진짜 순해요?"라고 말하며 살짝 혀를 대어 보았습니다. 겁이나서 마시진 못하고 살짝...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목구멍이 끓는 그 느낌이란! 그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저는 성년이 되어서도 소주는 못마실지도 모르겠습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5.02.14 17:11
    No. 10

    저는 부주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5.02.14 18:30
    No. 11

    저는...주성....................................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우같은곰
    작성일
    05.02.14 19:38
    No. 12

    민주네요......7급...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창조주
    작성일
    05.02.14 22:19
    No. 13

    전 학생인데.......애주네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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