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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2.14 14:11
    No. 1

    ;;; 어떤글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네드베드
    작성일
    05.02.14 14:15
    No. 2

    특정소설을 말하는게 전체적으로 그런것 같아서요

    물론 아직도 고무림에는 수준높은 소설들이 가득하지만

    유조아나 다른 사이트의 무협소설들은-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5.02.14 14:26
    No. 3

    큰줄기로 따지면 이야기가 거의 비슷해용
    주인공이 추구하는 것 같은것도 비슷비슷하고
    잔가지만 작가마다 조금씩 다른정도 밖에는 다른게 안보여!..-ㅅ-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5.02.14 14:40
    No. 4

    퓨전물들만 제대로 피한다면 환타지나 무협이나 볼만한 소설들은 계속 나오고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둘다 요즘에는 대작이라고 할만것들이 좀 없는 편이였죠. 환타지는 거의 없었고 무협에서는 군림천하만 유일한 경우 인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독특한 개성이 느껴지는 소설도 한상운님의 소설밖에 없었던것 같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5.02.14 14:52
    No. 5

    백연님의 연혼벽이나
    백야님의 사대천왕가 시리즈처럼 스케일이 좀 있는,
    한백무림서같은...작품들 한번 읽어보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2.14 15:35
    No. 6

    어느정도 읽다보면 그렇게 느낄 때가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2.14 16:13
    No. 7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5.02.14 16:20
    No. 8

    그 시기 지나면 다시 재밌어 질걸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청명
    작성일
    05.02.14 16:24
    No. 9

    문주님의 소림사에서 강렬한 포스를 느꼈습니다. ㅋㅋ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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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2.14 18:00
    No. 10

    요즘 대작들 심심찮게 쏟아지는것 같네요.제 관점에서 볼떄는요
    금강님 가인님 준욱님 좌백님 풍종호님 설봉님 장경님 이소님 등 엄청나시네요
    판타지에서는 이영도님이....
    그리고 신간들 중에서도 재미있는거 많은것 같네요
    저는 오히려 볼게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2.14 18:00
    No. 11

    아 송진용님을 빼뜨렸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yaho
    작성일
    05.02.14 18:46
    No. 12

    요즘 새로 나오는 작품들은 거의 안 읽어봐서.. 잘 못느끼는 편입니다.

    늘 보던 대작들만.. 꾸준히 보다보니;;(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초합금통수
    작성일
    05.02.14 19:49
    No. 13

    무협소설도 판타지화 되어가네요. 이거 결코 판타지에 좋은 소리로는 안 들리네요. 많이 타락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꼭 무슨 쓰레기 취급 받는거 같아 기분이 좋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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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E5(이오)
    작성일
    05.02.14 22:54
    No. 14

    제가 볼 때는 판타지의 무협화가 먼저 되었습니다.
    허접 퓨전물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예전에 판타지 열풍이 막 풀기 시작할 때
    새로운 스타일의 판타지 어쩌고 하면서 나오던 글들 대부분이
    무협스타일의 전개방식을 가진 글들이었죠.
    지명 인명 몇몇 단어만 바꾸어 보면
    그대로 신무협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었죠.
    싸우는 방식이나 인물등의 사고방식 까지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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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5.02.15 14:27
    No. 15

    그래도 무협은 재밌습니다아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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