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하 하지만 여자친구는 살수없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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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얼; 친척이 다들 멀리살아서 만나기도 힘들고 이번 설에는 시골에 내려가지도 않아서 못받앗다는..
여친은 살수없다~!!
돈이 많으면! 여자의 호감은 살 수 있습니다... 물론 그만한 돈은 저에게 절.대. 없지만...;;
;; 다들 샘나는 일들만..
켁...돈을 베게로...얼마나 쌓이셨길래...;;;
;;
많이 받으셨나봐요
돈..........
흠칫.
ㅡㅡ;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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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면 몇일동안 여자친구로 사귈수있는 회사(?) 있던데요? 뉴스에 나왔던..;;
거기 어딥니까!!!!!!!!!!!!!
그래도 서글플듯-- 돈주고 사귄다니;;참
돈,, 으하하하하하하!!!!,,,,,,,,,,,,,,,,,OTL
벌써 세뱃돈을 주어야 할 나이가 된지 10여년...... 올해 몇년만에 처음으로 교회 어른한테서 세뱃돈(?)받았습니다. 사실은 지난 여름 장마 때 집 뒤편 언덕이 비에 무너지려고 하는 걸 비가 잠깐 그친 날 교회 장로님이랑 둘이서 하루동안 보수공사를 해서 복구시켰었는데 그게 고맙다고 주시더군요. 사양하려다가 주머니도 가볍고 기름값도 아쉽고 해서 감사히 받아서 거래처 결제하는데 보태썼습니다. 장사하다보니 천원짜리 한장이 아쉽습니다.
아, 부럽다..........
흐음.......ㅋ
흐~부럽네요~. .
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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