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학뇬때는 사실 어느 수업이나 출석 잘하고 시험 백지로만 안낸다면 왠만큼 학점 주죠...
1학기때 저 아예 중간 문제1문제 풀구 기말은 아예 시험도 안봤는데 C+주신 교수님도 있었습니다..
물론 교수님꼐 너무 미안해더 2학기때 재수강해서 A맞았죠,
1학년때 중요한건 우선 역시 친구들과 친해지기 입니다..
인맥의 중요함을 느끼실겁니다...단지 점심사먹는데도 말이죠,...
저같은 경우에는 워낙 친구사귀귀를 좋아하는지라
대학 다닌지 1년...저희과쪽 녀석들 뿐만아니라..예대 법대 체대...ㅋㅋ머두루두루 친해졌죠...
잘못한. 수강신청의 예를 들어보죠..(본인 이야기라는.. ㅜ.ㅠ)
머언 저작년.. 룰루랄라~~ 입학식을하고 선배들이 수강신청을 하라고 컴퓨터실로 우르르르~~ 몰고 가더군요~~약간의 설명을하며~ 아주 느긋이 수강과목을 둘러보는데.. 하고싶은 과목들은 전부다 정원이 다차있더군요.. ㅜ.ㅠ 그래서 결정된 과목이.. 일반물리학...미적분학..프로그래밍언어...등등의 악독한..(참고로 공대생입니다. ㅜ.ㅠ) 결국 1학기 성적표에 학점에는 총이 장전되있었으며.. D,C로 도배가 되었었지요.. ㅜ.ㅠ;;;;
PS, 그때....C가....2개있었다죠... 머엉....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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