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누진세가 완화되면 더위가 좀 갈 겁니다 라고 말하는게 현명할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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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새 기상청장이 취임하겠군요.
요즘은 9월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몇 년 전이었던가요, 9월 초라고 선풍기 없어도 될 거라 안심했다가 9월 말까지 찜통 더위에 고통 받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바람이 부는데 왜 열기 실은 바람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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