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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악희(惡戱)
    작성일
    05.02.02 00:49
    No. 1

    보일러 동파보다... 수도관이 동파될까 더 걱정입니다-_-
    지금 확인해보니 다행히 물은 나오더군요.
    그런데 세탁기에서 물 내보내는 호수에 남아 있던 물이 얼어버렸어요!!
    그거 녹을때까지 세탁기 못 쓰겠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진짜무협광
    작성일
    05.02.02 01:27
    No. 2

    모든 수도관은 조금이라도 흐르도록 해줘야 합니다.
    안쓰는 화장실 등은 보온재처리를 사전에 해둬야죠.
    사고 없는 분들도 빨리 보온재 처리하시고 ...
    호스 얼었을때도 뜨거운 물로 적신 수건으로 감싸면 금방 녹습니다...
    손은 고무장갑으로 보호해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2.02 11:08
    No. 3

    조금식 흐르게 해뒀는데...수도관 얼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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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5.02.02 12:06
    No. 4

    그럴때는 철물점이나 설비집에(또는 재료상)에 가면 동파방지기가 있습니다. 일명 돼지꼬리라고도 하는데 수도파이프등에 감아두고 전기를 흘려서 열을 발생하게해 동파를 방지합니다. 전열기구라 해서 전기가 많이 드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이점에 대해서는 잘못 알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금속으로된 파이프에만 적용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파이프가 pvc등의 플라스틱 재질이라면 사용이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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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梅花원조임
    작성일
    05.02.02 13:53
    No. 5

    저흰따듯한물은 잘나왔던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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