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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액면가로 취급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희소성 그런거
안따지고요 공지사항에도 뜬걸로...
십원보다 비싸게 파시려면 수집가들에게 찾아가서 팔아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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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에 따라 가격은 그때 그때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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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들 중에서 주로 미사용주화가 고가에 팔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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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원주화는 십원이죠 . ㅎㅎ

1970년이면 그리 적지 않은데 판 사람이 잘 팔았거나
산사람이 못 산거겠죠 .. 그 외에도
그 주화가 상당히 잘 보관되어서 값이 올라갔을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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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짜리가 70년에 적게 나왓다는 말ㄷㅓ 잇구요...
500원짜리 90년 짜리도 적기때문에 산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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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에 지폐로(1원 10원 100원 짜리 지폐가 코팅되어있는데요 다 내용물이 틀리네요.

1원짜리 지폐는 똥색에 무궁화그려져있고
10원짜리 지폐는 보라색에 ( 다보탑? 첨성대? )탑하나 그려져있구요.
100원짜리 지폐는 푸른색에 세종대왕이

이런것들이 좀더 비싸겠죠.

1970년대 10원짜리는 어느정도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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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꺼도 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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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원짜리는 최초가..1966년입니다.
이것이..상태가 좋으면 가장 비싸게 팔립니다.
뭐든지..처음에 나온것은 비싸게 팔리니까..말입니다.
저의 집에..상태가 별로지만..66년 십원....백개 조금 넘게 있습니다..ㅡㅡ;
이거나.팔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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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방금 1개 찾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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