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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건에 대해서는 설명드릴 수 없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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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보니까..마리아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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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기계 장치로 위에서 피를 뚝뚝 떨어뜨린다거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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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다 누구 가서 찍어 바르는거 아닐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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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없군요- -;

누가가서 찍어바를수도잇고 어떤 장비로 그럴수도있는데

단순하게 '하느님만이 알고계시다'라니,

그렇다면 형사들이 사건 못해결하겟으면 '하느님만이 아시는일' 이라고 단정짓고 조사를 마무리지어도 아무말도 못하겠네요.

꼴에 과학적으로 조사한다고 해놓고는 겨우 내린 결론이 그거라니.- -

기독교도 이신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제가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유가 하느님을 부정하기보다는 그 하느님을 따르는 광신도들 때문입니다. 그냥 모르겠다 라고하면돼지 '하느님만이 아시는일'은 또뭡니까?

내참 어이가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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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님//

나름대로의 초자연적 현상이고..
기독교관련 단체에서 조사를 했으나 알 수 없는 일이었잖습니까..
거기에 대고 '하느님만이 아시는 일'이라고 하는게 무슨 잘못인지..;;
형사들이 사건해결 못하는 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

뭐 저도 기독교에 대해서 그다지 호감은 갖고있지 않지만..
도대체 이 기사 보고 나서 광신도가 왜 나오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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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왠 광신도.....?
-_-;; 음유시인님 왠 황당한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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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학//

초자연 현상이 아닐수도 있지요.

기독교 관련 단체에서 조사했다고 해봐야 위에서 적당히 조사하라고 했을테니 제대로 조사 못했겠죠

초자연적 현상이라고 볼수도 없지요.

게다가 남성의 피라고 하지않습니까.

지들 못찾은건 탓하지않고 신 한테 돌리는건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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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무슨 범죄행위도 아니고....

그냥 모르겠으니까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이다...라고 한걸 가지고 무슨 기독교가 싫으네 광신도가 어쩌네 합니까?

저 이유 못찾으면 무슨 큰일이라도 납니까?

세상에 미스테리한 일이 한두개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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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제가좀 오바햇네요- -;

자세히보니 광신도랑은 별로 상관없는듯- -;

기독교도가 그런게아니라 그냥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 하느님이 아신다라고 한걸 가지고 괜히 트집잡앗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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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이 잘 가지 않는 리플들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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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피..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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