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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VEMTOO123
    작성일
    05.01.25 14:16
    No. 1

    저도 책찢어놓고 책에 이상한거... 모기나 코에그거같은거 묻혀놓으면 너무 짜증나뇨... 잘못해서 책장넘기다가 손에 살짝 닿기라도 하면 진짜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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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梅花원조임
    작성일
    05.01.25 14:25
    No. 2

    아 책 찢어놓는 인간이 제일 짜증나죠- -;

    대풍운연의 본지 하도오래돼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황금박쥐
    작성일
    05.01.25 14:28
    No. 3

    한효월이 주인공입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ksk7311
    작성일
    05.01.25 14:31
    No. 4

    주인공(한효월)이 죽는것은 너무 슬픔니다.. 흑흑 ..마음이 찡하더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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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I폭군I광곰
    작성일
    05.01.25 14:57
    No. 5

    그런 개 미친 호로 개 나쁜놈을 봤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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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담무(曇無)
    작성일
    05.01.25 15:00
    No. 6

    이물질 붙여놓는 놈 보다..더 나쁜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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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담무(曇無)
    작성일
    05.01.25 15:00
    No. 7

    한효월이 주인공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일적
    작성일
    05.01.25 15:05
    No. 8

    대풍운연의, 정말 뛰어난 작품입니다.
    대풍운연의가 일간스포츠에 연재될 때는 연재소설 읽느라고 스포지를 근 3년간 구독한 일이 있었지요.
    그 정도로 흡입력이 뛰어난 작품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 금강선생님께서 바쁘셔서 그랬겠지만 책으로 완결되는 데는 아마 2년여가 더 걸렸던 것 같았습니다.
    수많은 독자들을 기다림에 지치게한 작품어었지요.
    40년 가까이 무협소설을 읽어온 저로서는 대풍운연의야 말로 지난 10년 동안 발표된 무협소설중 최고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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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1.25 22:33
    No. 9

    어서 2부가 나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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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긍정적선물
    작성일
    05.01.26 04:15
    No. 10

    2부는 안나오는거 아닌가요 ㅡㅡ;
    문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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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5.01.26 18:50
    No. 11

    저는 검신을 읽다가 누가 찢어난걸 봤는데.. 알고보니 야한장면 이었더라는..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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